토트넘 훗스퍼 공격진은 '무죄'다.어느덧 시즌 막바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클럽들이 각자 위치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은 우승을,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브라이튼 등은 TOP4를 다투고 있다.흥미로운 기록이 조명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2일(한국시간) 현재까지 EPL 클럽들이 기록한 '기대 득점(xG)' 기록을 바탕으로 공격력을 평가했다. 페널티킥(PK) 골은 물론 제외됐으며 필드 플레이 상황에서 기록한 득점이 대상이다.1위는 아스널이다. xG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