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평균 신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의 선수단 평균키를 소개했다. 토트넘은 선수단 평균키가 185cm로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중 평균키가 가장 큰 클럽으로 나타났다.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프로필 상으로 183cm로 토트넘 평균키보다는 약간 작았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히샬리송(브라질), 포스터(잉글랜드), 비수마(말리), 랑글레(프랑스), 스펜스(잉글랜드), 페리시치(크로아티아) 등을 영입해 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