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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토트넘 > 첼시

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1-08

2명 퇴장에도 포기하지 않은 토트넘 GK 비카리오, 첼시전 4실점에도 EPL 주간베스트11 선정

토트넘의 골키퍼 비카리오가 첼시전 4실점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7일(현지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토트넘은 7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1-4 패배를 당해 올 시즌 리그 첫 패배를 당했지만 골키퍼 비카리오는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예상하지 못한 고전을 펼쳤다. 토트넘은 첼시전에서 전반 33분 수비수 로메로가 첼시 미드필더 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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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7

[EPL현장리뷰]'손흥민 투입 2분만에 쐐기골 출발점' 토트넘, 첼시에 2대0 승리

손흥민(토트넘)이 쐐기골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토트넘은 첼시를 완파했다.토트넘은 26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후반 34분 교체로 투입됐다. 투입 3분만에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쐐기골을 이끌어냈다.토트넘은 케인,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 데이비스, 호이비에르, 스킵, 로얄, 랑글레, 다이어, 로메로, 포스터를 선발로 내세웠다.첼시는 케파, 엔조, 티아고 실바, 펠릭스, 로프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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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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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9

'평균신장 185cm' 토트넘, EPL 최장신 클럽 등극…최단신은 첼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평균 신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의 선수단 평균키를 소개했다. 토트넘은 선수단 평균키가 185cm로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중 평균키가 가장 큰 클럽으로 나타났다.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프로필 상으로 183cm로 토트넘 평균키보다는 약간 작았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히샬리송(브라질), 포스터(잉글랜드), 비수마(말리), 랑글레(프랑스), 스펜스(잉글랜드), 페리시치(크로아티아) 등을 영입해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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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8

"EPL 첼시, 토트넘전 손흥민 노린 인종차별 행위 조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토트넘전에서 손흥민(30)을 향한 인종차별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스포츠 매체 디애슬래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매체는 지난 14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2-2023 EPL 2라운드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 후반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러 이동하다가 일부 홈팬의 인종차별 행위와 맞닥뜨렸다고 전했다.아직 첼시와 토트넘은 관련 경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토트넘 팬 커뮤니티·소셜미디어 등에는 관중석에서 상의를 벗은 채 손흥민을 향해 눈을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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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6

'토트넘-첼시전 반칙 논란' EPL, 심판 판정 심의기구 만든다

최근 경기 중 판정을 두고 논란이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심판 판정을 논의하는 독립 심의기구를 만들기로 했다.영국 더타임스는 16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판정 논란이 벌어진 2022-23시즌 2라운드 첼시-토트넘전 이후 해당 기구를 신설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심판 판정을 들여다보는 독립 기구는 5명으로 꾸려진다.전직 선수 3명,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 직원 1명, EPL 측 대표자 1명 등이 매주 논란이 됐던 판정을 심의할 계획이다. 그 결과는 EPL 20개 팀에 공지된다.여기에 참여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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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salpoory 2022-08-15

어제 축구 볼때 이 눈나 보신분?

2:50초부터 보세유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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