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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토트넘 > 아스널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9-23

‘큰 거 온다‘ EPL 역사상 최초! 아스널&토트넘, 리그 무패 상태에서 북런던 더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양 팀이 무패인 상태로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2일(한국 시각)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과 맞붙게 되는데, 두 팀 모두 아직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두 팀의 상승세가 정말 무섭다. 아스널은 현재 리그에서 승-승-무-승-승으로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4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트넘도 무-승-승-승-승으로 4승 1무 13점으로 승점은 똑같지만 득실 차로 2위에 위치하고 있다.최근 전적은 아스널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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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1

[오피셜] 트로사르, 토트넘 아닌 'EPL 선두' 아스널로...이적료 412억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로사르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는 19번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두 디렉터는 "트로사르를 영입할 수 있어 기쁘다. 아스널은 명확한 비전과 계획 속에 트로사르를 데려왔다. 트로사르는 아스널의 질을 높일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벨기에 명문인 헹크에서 성장한 트로사르는 2019년 브라이튼에 왔다. 오자마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 신임을 받으며 꾸준히 뛰었다. 본래 포지션은 윙어인데 최전방, 윙백, 공격형 미드필더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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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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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1

토트넘-아스널 라이벌전, EPL 가장 '더러운' 더비

토드넘 대 아스널의 노스 런던 라이벌전이 EPL에서 가장 더러운 더비인 것으로 나타났다.OBLG 통계에 따르면, 토드넘 대 아스널 경기는 파울 및 카드 수를 기준으로 EPL의 모든 더비 중 가장 치열하게 치러졌다.이번 주말 북런던 더비와 맨체스터 더비가 함께 열리게 되자 소셜 미디어상에서 어느 더비가 더 유명한지를 놓고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그러나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충돌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재미있는 더비로 평가받았다.OLBG의 데이터에 따르면, 토트넘 대 아스널전은 2010년 이후 토트넘과 아스날 경기 중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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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7

‘네가 해라 EPL 4위’… 토트넘·아스널 지고, 맨유 진땀승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은 졌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강등권에 진땀승을 거뒀다.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막바지를 치닫는 가운데, 세 팀이 졸전을 면치 못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걸린 4위 경쟁이 ‘누가 덜 못 하느냐’의 싸움이 됐다.토트넘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 1로 패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 등이 최전방에서 브라이턴 골문을 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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