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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이강인

전체 13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6-16

이강인 최측근 "캄포스와 이야기 후 직접 PSG행 결정... ATM-EPL 2팀 제안 있었다"

여러 구단의 오퍼 중 파리생제르맹(PSG)를 선택한 건 이강인이었다.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PSG)에 근접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PSG와 이강인이 구두합의에 도달했다. 장기 계약을 맺기로 했으며, 주요 메디컬 테스트도 다 완료한 상태다. 마지막 세부사항도 해결 중이다. 이강인은 새로은 영입인 아센히오, 우가르테, 체르 은두르를 따를 것이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라리가 36경기를 뛰며 6골 6도움을 기록했고, 나올 때마다 많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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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3

'충격' 이강인, ATM과 이적 협상 끝내 결렬... 마침내 EPL 입성 초읽기 "이번 주 거취 결정"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니었다. 스페인 현지 매체가 이강인(22·레알 마요르카)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렇다면 사실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 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12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하지 않을 것(Kang-In Lee no fichara por el Atletico"이라면서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협상이 결렬됐다(las negociaciones, rotas)"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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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5

이강인 행선지 '돈 없는 ATM→부자리그 EPL 유력!' 김민재 손흥민과 합류 가능성 커진다

이강인(22·마요르카) 영입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던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이 올 여름 행선지 후보 중 삭제되는 분위기다. 문제는 돈이다. 막대한 중계권료 수입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이적으로 가닥이 잡히는 이유이기도 하다.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바이아웃 지불을 꺼려하면서 EPL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이강인의 알려진 바이아웃 금액은 1800만 유로(261억 원). 그러나 ATM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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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이강인, ATM과 협상 동의"…'선발+출전시간 보장' 핵심조건 안맞으면 EPL 간다

'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가 스페인 명문 애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의 협상에 동의했다.3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엘 골 디지털'은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오랫동안 눈을 떼지 않았고, 이강인은 AT 마드리드와의 협상에 동의했다. 이강인 에이전트는 AT 마드리드의 요청에 응답했다. 그들은 이강인의 마음을 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강인이 그의 축구 경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건 마요르카에서 AT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걸 의미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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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8

이강인 EPL 아닌 '라리가 잔류' 가능성 "ATM 시메오네 감독 영입 승인, 매우 단호"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변함없이 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의 영입을 원한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과 아틀레티코는 매우 가까워졌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아주 어리고 발렌시아에 있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며 "지난 1월 아틀레티코의 제의는 마요르카가 거절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원하고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의 영입을 승인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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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1

"AV 감독이 이강인 찐팬"...이적료 260억에 EPL 아스톤 빌라 진출

이강인(22·마요르카)의 아스톤 빌라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영국 매체 ‘HITC’는 2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책정된 바이아웃 1,800만 유로(약 260억 원)를 지불하려고 한다”면서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은 이강인을 열렬히 좋아하는 팬”이라고 덧붙였다.스페인 매체 ‘울티마 오라’ 역시 “이강인은 올여름에 마요르카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러 팀이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 그중에서도 아스톤 빌라가 가장 적극적이다. 아스톤 빌라는 1,800만 유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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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3

이강인 EPL 이적설 재점화…에이전트 '열일'→맨시티·빌라 방문

이강인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를 방문했다.가리도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비공개 SNS에 잉글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들 중에는 맨시티와 빌라의 홈구장이 있었다. 지난겨울 이강인의 EPL 이적설을 보도했던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본인의 SNS를 통해 가리도가 잉글랜드에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리도의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인해 이강인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에 다시 불이 붙게 됐다.이강인의 EPL행 가능성은 지난겨울 처음 제기됐다. 당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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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4

김민재·이강인 동시에 뉴캐슬 이적설, 꿈의 EPL 듀오 결성하나

대한민국 공수 핵심 김민재(27·나폴리)와 이강인(22·마요르카)이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연결됐다. 두 명의 한국 선수가 같이 뛰는 꿈의 EPL 듀오가 결성될 수 있다.뉴캐슬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잉글랜드 지역지 크로니클 라이브는 3일(한국시간) "뉴캐슬이 팀 센터백 스벤 보트만의 완벽한 파트너를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50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활성해야 한다"며 김민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민재는 오는 7월부터 약 보름간 이적료 4000만 파운드면 이적할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이는 해외구단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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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3

"이강인, 올여름 마요르카 떠날 것으로 예상. 행선지 EPL"

이강인(22, 마요르카)이영국 무대에서 뛸 것이란 전망이다.유럽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강인의 앞날에 대한 힌트를 줬다.그는 “이강인이 올 여름 마요르카를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구단들이 (행선지) 대상이다. 한국 미드필더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 “이강인은 마요르카에 이익을 남기며 영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기회와 마주해 있다”고 전했다.이강인의 올 시즌 주가는 폭등했다. 그는 마요르카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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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2

이강인, EPL 첫 '공식 제안' 받았다 "구단에 1월 내 이적 요청"

이강인(22·마요르카)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스톤 빌라가 처음으로 공식 제안에 나선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을 통한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버밍엄메일은 1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최대 1500만 유로(약 202억원)의 이적료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스톤 빌라는 지난 주말 내내 이강인의 영입설이 돌았다"고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1월 한 달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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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7

이강인, 마요르카 떠날 가능성 90%...EPL-네덜란드 '후보'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스페인 매체 'Relevo'에서 활동하는 마테오 모레토는 6일 "내게 찾아온 독점 소식을 전하겠다.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날 가능성은 90%다. 행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네덜란드 중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어떤 팀과도 세부적인 협상이 진행되진 않았다"라고 전했다.대한민국의 '핵심' 이강인은 발렌시아 시절 기대만큼 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마요르카에 온 후 폭풍 성장을 하고 있다. 기존에 강점이었던 축구 지능과 왼발 킥, 시야 등은 여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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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9

조규성은 유럽, 이강인은 EPL... 월드컵 스타들 '이적 러시' 예고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선전은 16강이라는 팀 성적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거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은 더 큰 무대, 더 큰 구단의 '러브콜'로 이어지기 마련이다.선두 주자는 단연 조규성(24·전북현대)이다. 백업 공격수로 월드컵에 나선 그는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헤더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핵심 공격수로 올라섰다. 역대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넣은 한국 선수는 조규성이 처음이다.가나전 멀티골뿐 아니라 그는 경기당 무려 5.3개의 공중볼을 따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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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9

EPL 이강인 노린다…뉴캐슬·울버햄턴 러브콜

세계적인 갑부 구단으로 발돋움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21) 영입을 노린다.29일(한국시간) 스페인 토도 피차헤스는 "영국 소식통에 따르면 이강인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 명단에 있다"며 "능력 있는 젊은 선수를 원하는 팀 색깔에 들어맞는다"고 보도했다.또 "울버햄턴도 유벤투스로 이적 가능성이 있는 아다마 트라오레 이탈을 대비해 이강인을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매 시즌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 인수되면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지난 시즌 이적 자금으로 1억3000만 유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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