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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0

'퍼거슨도 못한 대업' 맨시티, 역사상 최초 EPL 4연패 달성... 아스널 20년 간절함 따돌렸다

최종 승자는 결국 맨체스터 시티였다. 맨시티가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역사상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연패 위업을 달성했다.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웨스트햄과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28승7무3패(승점 91)를 기록하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0~2021시즌부터 4시즌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라 더욱 뜻 깊은 우승이 됐다. 1992년 출범한 EPL 역사에서 4연패를 달성한 건 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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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4

CB가 ‘두 골’ 폭발→“차라리 최전방 ST로 투입하라”→EPL전문가, 올 시즌 ‘해결사 부재' 아스널에 조언→6골이 팀내 최다골이라니…

“차리리 센터백을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해라.”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은 올 시즌들어 고전하는 이유가 있다. 정말 해결사노릇을 해줄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프리미어 리그 3위에 42골을 넣고 있지만 결정적인 한방을 넣어줄 선수가 없다.EPL 개인 득점 순위를 한번 보자.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와 리버풀의 모 살라가 각각 14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본머스의 솔란케가 나란히 12골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아스널에서 순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부카요 사카가 6골로 공동 17위에 있다.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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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3

‘큰 거 온다‘ EPL 역사상 최초! 아스널&토트넘, 리그 무패 상태에서 북런던 더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양 팀이 무패인 상태로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2일(한국 시각)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과 맞붙게 되는데, 두 팀 모두 아직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두 팀의 상승세가 정말 무섭다. 아스널은 현재 리그에서 승-승-무-승-승으로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4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트넘도 무-승-승-승-승으로 4승 1무 13점으로 승점은 똑같지만 득실 차로 2위에 위치하고 있다.최근 전적은 아스널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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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6

[오피셜] 아스널, 'EPL 정상급 MF' 라이스 영입 완료…장기 계약+등번호 41번

데클런 라이스가 아스널에 합류했다.아스널은 15일(이하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널에 장기 계약을 맺으며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이스의 등번호는 웨스트햄 시절과 마찬가지로 41번이다.아스널은 "라이스는 이미 많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웨스트햄에서 245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43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5월에는 주장으로 임명됐고, 6월에는 웨스트햄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으로 이끌었다. 잉글랜드 대표로는 UEFA 유로 2020,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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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1

[오피셜] 아스널 미끄러진 날, 맨시티는 웃었다...3연속 EPL 우승 확정→트레블 도전

아스널이 미끄러진 날, 맨체스터 시티는 우승을 확정했다.아스널은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1로 패했다.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아스널은 '1위' 맨시티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맨시티의 우승이 확정됐다.아스널은 최근 동력을 잃었다. 직전 경기 브라이튼전에서 0-3으로 패하며 맨시티와의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스널은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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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6

[오피셜] 이번에도 논란 투성...'맨시티 3명+맨유 2명+아스널 4명' EPL 올해의 팀 발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이 발표됐다.EPL은 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서 2022-23시즌 리그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공격수 3명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EPL 득점 역사를 모조리 새로 작성하고 있는 홀란드와 이번 시즌 맨유의 확실한 에이스로 인정받기 시작한 래쉬포드의 선정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다.하지만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아닌 살라의 발탁은 의외였다. 18골 7도움을 기록한 살라도 충분히 EPL 올해의 팀에 발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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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EPL 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 아스널 다시 1위 '첼시 제압'... 램파드 6연패 굴욕

잉글랜드 아스널이 우승 경쟁을 끝까지 끌고 갔다. 다시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아스널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팀 에이스 마르틴 외데고르가 멀티골, 주전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가 2도움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아스널은 최근 3무1패 부진을 끊어내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24승6무4패(승점 78)를 기록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이날 유럽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외데고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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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EPL현장리뷰]'KDB 2골-1도움, 홀란 1골-2도움' 맨시티 4-1 아스널, 맨시티 2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아스널에 2점차 추격! 역전 우승 교두보 마련

맨시티가 아스널을 완파했다. 아스널을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맨시티는 아스널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사실상 승점 역전의 발판을 쌓았다.맨시티는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케빈 더 브라이너가 2골-1도움을 몰아쳤다. 홀란은 1골-2도움을 기록했다.맨시티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디아스와 스톤스가 센터백으로 나섰다. 좌우에는 아칸지와 워커가 배치됐다. 허리에는 더 브라이너,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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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2

'꼴찌'와도 비긴 '선두' 아스널, EPL 우승 물건너가나...분위기는 이미 맨시티편

19년 만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노리는 선두 아스널이 초비상에 걸렸다. ‘꼴찌’ 사우샘프턴과도 비기면서 자력 우승이 쉽지 않게 됐다.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2022~23 EPL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간신히 비겼다.아스널은 1-3으로 후반 막판까지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후반 43분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추격 골과 후반 45분 부카요 사카의 극적인 동점 골 덕분에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이로써 아스널은 지난 10일 리버풀전(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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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5

[epl.review] 아스널, 우승 자격 보여줬다...넬슨 극장골로 본머스에 3-2 역전승!

아스널이 후반 추가시간 리스 넬슨의 극장골로 역전승을 거뒀다.아스널은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획득한 아스널은 리그 1위를 유지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이를 5점으로 벌렸다.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트로사르, 마르티넬리, 사카, 비에이라, 파티, 외데가르드, 진첸코, 마갈량이스, 살리바, 토미야스가 선발로 나섰다. 골문은 램스데일이 지켰다.본머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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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3

[EPL 리뷰] '마레즈 1G 1AS' 맨시티, 빌라에 3-1 승...아스널과 3점 차 2위

맨체스터 시티가 2위 자리를 탈환했다.맨시티는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리그 2위(승점 48)를 탈환했고, 선두 아스널(승점 51)과의 격차를 좁히게 됐다.맨시티는 3-2-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홀란드, 그릴리쉬, 마레즈, 실바, 귄도간, 더 브라위너, 로드리, 라포르테, 디아스, 워커, 에데르송이 선발 출전했다.빌라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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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8

맨시티, 리그 우승 경쟁자 아스널에 FA컵서 기선제압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는 아스널을 제압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맨시티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4라운드(32강전) 홈 경기에서 후반 중반 터진 네이선 아케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했다.맨시티에 16강 진출 이상의 의미가 담긴 결과다. EPL 우승의 최대 경쟁자로 떠오른 아스널과 올 시즌 첫 대결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다.맨시티와 아스널의 리그 전반기 대결은 유럽축구연맹(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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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1

[오피셜] 트로사르, 토트넘 아닌 'EPL 선두' 아스널로...이적료 412억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로사르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는 19번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두 디렉터는 "트로사르를 영입할 수 있어 기쁘다. 아스널은 명확한 비전과 계획 속에 트로사르를 데려왔다. 트로사르는 아스널의 질을 높일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벨기에 명문인 헹크에서 성장한 트로사르는 2019년 브라이튼에 왔다. 오자마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 신임을 받으며 꾸준히 뛰었다. 본래 포지션은 윙어인데 최전방, 윙백, 공격형 미드필더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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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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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1

토트넘-아스널 라이벌전, EPL 가장 '더러운' 더비

토드넘 대 아스널의 노스 런던 라이벌전이 EPL에서 가장 더러운 더비인 것으로 나타났다.OBLG 통계에 따르면, 토드넘 대 아스널 경기는 파울 및 카드 수를 기준으로 EPL의 모든 더비 중 가장 치열하게 치러졌다.이번 주말 북런던 더비와 맨체스터 더비가 함께 열리게 되자 소셜 미디어상에서 어느 더비가 더 유명한지를 놓고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그러나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충돌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재미있는 더비로 평가받았다.OLBG의 데이터에 따르면, 토트넘 대 아스널전은 2010년 이후 토트넘과 아스날 경기 중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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