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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도 울었는데".. "EPL 첼시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 선수는 OOO" (힌트 : 토트넘 올 뻔) + 박지성 & 손흥민 + 2002 한일월드컵 "감독님 "강력한 골잡이의 감각적인 골" "내 생전에 아시아인 EPL 득점왕을 볼 줄은..." "누구보다 내가 가장 아쉽다. 결정력이 부족했다" "루니=케인 "벤치 기분 좋지는 않지만 경기보며 플레이 생각 주효" "사카 아냐 "상상 속의 만화에서나 그려질 일을 현실로 만든 EPL 득점왕 손흥민" "손흥민 "손흥민 교체?"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탄생을 방해하지 말라며 격분한 중국 "손흥민 지도는 큰 기쁨이나 영광" "손흥민+더 브라위너" "손흥민의 축구는 아버지의 작품" 일본 언론의 칼럼과 반응 "올 시즌의 선수는 쏘니!" 손흥민 "우리는 역사의 산증인이다" '0골' 케인 뽑은 이유 "패스 잘 하니까" '1도움' 손흥민 "손-케 골 없이 4골! 팀에 긍정적" '4골 1도움' 손흥민 '7위 노리는' 토트넘vs'강등권 탈출 목표' 리즈 '93골 46AS' 'EPL 득점 2위' 손흥민 대신 'EPL 득점왕' 손흥민 유력 'EPL 득점왕' 손흥민에게 청룡장 수여 'EPL 명예의 전당' 갔다 'EPL 올타임 득점 44위' 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 'EPL 최고 듀오 맞네' 'EPL 최고 풀백 'EPL 최다골' 손흥민과 케인의 호흡이 찰떡같이 맞아 떨어진 이유 'EPL 통산 300경기+120호골 'EPL 현역 선수들'이 인정 '亞 최초 득점왕' '거상' 브라이턴 또 꿀영입 성공했다.. '골대 불운' 손흥민 아쉬움 속 "제가 부족 '득점왕 가자' 손흥민 선발 '득점왕' 손흥민 '멀티골' 손흥민·미토마 '본머스 킬러 무색' 손흥민 '손흥민 '손흥민 PL 통산 99호골' 토트넘 '손흥민 골 침묵은 토트넘 탓?' '손흥민 선발 출전!' '손흥민 선발' 토트넘 '손흥민 수상 불발' 토트넘 박살냈던 풀럼 골잡이 '손흥민 출격!' '손흥민 출격!' 토트넘 '손흥민 투입 2분만에 쐐기골 출발점' '손흥민 효과' 토트넘 경기 '손흥민·케인 결장' 토트넘 4실점 '와르르' '어마어마하다' '역시 월클!' 손흥민 '월드클래스 슈팅' 손흥민 레스터시티전 원더골 '전매특허' 감아차기 골 '진정한 해결사' 손흥민 '찬스 무산' 손흥민의 반성 '토트넘 미쳤다' '투입 4분만에 리그 5호골' 손흥민 '평점 기준' EPL 올해의 팀 선정.. '해트트릭' 손흥민 "날 의심할 수 있지만 '호날두-살라 다 제쳤다' .'6시즌 연속 10골' 손흥민 .'EPL 100호골' 손흥민 .'손흥민 리그 17호골' 토트넘 .1위는 2000년생 레알 신성 .1위는 더 브라위너 .2위는 살라 .75골 39도움 공포 '3위' .손흥민 .손흥민의 '100호골' EPL 4월의 골 후보 포함 .토트넘 12골+17P 13일 브렌트퍼드전 EPL 개막전 15일 번리전 뜨거운 관심 1위 2-1 앞서다 후반 36분 이후 3실점 2017-18시즌 이후 EPL 공격 포인트 3대장 2021년 EPL 최고의 선수 TOP 10 선정 2022년 'EPL 득점 1위+공격P 1위'. 2022년 30G 폭발 21세기 EPL 최다 공격포인트 21위 22일 니스와 친선전 이어 26일 EPL 브렌트포드전 23일 노리치시티와 최종전 23호골과 득점왕 등극 순간 3위 맨유 1점차 추격 4번째 수상 정조준 4위 경쟁 사실상 종료 6일 사우샘프턴과 2022~2023시즌 EPL 개막전 8월 12일 발롱도르 '후보 공개 확정' BBC 선정 '역대 EPL 윙어 BEST 10' 포함 BBC 이주의 팀 선정 C 호날두=손흥민" EPL 100골 클럽. 어깨 나란히 한 SON과 호날두. EPL 100골은 시어러·루니·앙리·호날두 등 앞서 33명뿐 EPL 13경기째 '선발=무득점' EPL 15R EPL 1위 득점력 EPL 28R 애스턴 빌라전 선발 명단 공개 EPL 30주년 최고의 골 TOP 30 EPL 3월 이달의 선수 선정 EPL 9R '이 주의 팀' 이어 '5대 리그 베스트11' EPL RECORD EPL 개막전 선발 출격 EPL 개막특집 EPL 공홈에서 조명 EPL 끝까지 모른다 EPL 대장급이었네 EPL 득점 1위!” EPL 득점왕 손흥민 '골든 부츠' 들고 귀국 EPL 득점왕 손흥민에게 '청룡장' 직접 수여 EPL 득점왕이 한국 조기 축구에서 뛴다면? EPL 라인업 EPL 레전드 등극 EPL 베스트 11 제작→'손흥민-홀란-살라' 스리톱 EPL 복귀 수순 EPL 시즌팀에 손흥민 제외 ‘인정’↔최고 공격수도 탈락 ‘충격’ EPL 시청률 최초로 6% 기록 EPL 올해의 골 후보 EPL 올해의 선수 좌절 EPL 올해의 팀 EPL 올해의 팀 선정 EPL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 11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11 싹쓸이 수준 존재감 EPL 주간 베스트11 선정 EPL 최고 공격수 EPL 최고의 FW 5위 EPL 최고의 공격수가 되었다 EPL 최고의 역습 전술을 보여준 토트넘 EPL 최고캐스터 "EPL이 손흥민 덕 보고 있다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EPL 축구계에 '아시안패싱'? '증거'로 검증해드립니다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EPL 파워랭킹 1위로 시즌 피날레 EPL 홈피 집중조명 EPL레전드 EPL서도 상위권이네 EPL현장기자회견 EPL현장라인업 EPL현장리뷰 EPL현장인터뷰 ESPN Feat 박지성 MBC 라디오 시사 MBCNEWS PK 제외 시 ] 데포도 넘었다 ‘살라-호날두’ 제친다 ‘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 ‘손흥민 선발 출격→2G 연속 SON톱 가동!’ 토트넘 ‘손흥민 포함!’ ‘케인 EPL 200호골’ 토트넘 ‘푸스카스 상’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 “믿음직한 공격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마무리” “손흥민 “쏘니가 돌아왔다” 토트넘 복귀한 손흥민 亞 선수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 亞 최초 EPL 통산 100호골 작렬 尹 대통령 日 미토마와 '미니 한일전'에서 완승…토트넘 2-1 승 日 패배 이유는 '정신력 부족' 지적 英 매체 英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韓 EPL 득점왕 배출 13번째 국가 감격의 눈물 주르륵 고알레 GOALE 공격 기여도는 최상급 'EPL 7위' 공짜는 없다 과소평가 됐어...EPL 최고 중 한 명" 국 매체 '인사이드 풋볼'이 선정 그가 있어 행운" 그럼에도 SON은 울었다' 그리즈만과 투톱 글로벌스포츠매체 스포츠키다 기성용 기술·체력·정신 완벽…EPL 득점왕 우연 아냐" 김민재 손흥민과 합류 가능성 커진다 나경철 뉴스캐스터 나는 SON" 시어러 나란히 EPL 6라운드 이주의 팀 선정 남미남자 내 능력을 믿었다" 노리치 vs 토트넘] 노팅엄에 3대1 승리! 누적 늘 이 뉴스 단독 댓글 여론 1위 질주 더 브라위너 선정 득점왕 경쟁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수' 득점한 경기서 10승2무 '무패' 디 애슬레틱 선정 라이브 분석 런던 더비 런던서 한국 식당 찾아 레전드도 리버풀 아놀드 리버풀전 2-4 패배 리버풀전 선발 공개 리버풀전 케인 공격 선봉 리즈 vs 토트넘 마스크 없이 달리기 훈련 마틴 타일러 단독인터뷰 2편 맨시티 원정 라인업 발표 맨시티전 1-0 승 맨시티전 명단 맨유전 스리백으로 회귀! 멕시코해설 문체부 장관 아닌 대통령 직접 전달 미나미노 바르셀로나에 2-4 대역전패 발롱도르 순위 복귀 기대감 UP 번리전 명단 공개 베컴과 어깨 나란히 분데스 출신 EPL 스타 '몸값 3위' 등극 브라질 감독 사우디 이적 6개월 만의 ‘후회막심’ 탈출 시도하는 헨더슨 살라 살라· 상암 직접 방문 새벽의 축구 전문가 선발 공개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습 자랑스럽다" 세리에+분데스 추가 티켓 확보 셰필드전 선제 결승 골 도우며 역대 6번째 진기록 작성…3-0 승리 기여 손흥민 "결과적으로 대패 손흥민 "승리가 중요! 인종차별은 무시가 정답" 손흥민 "인종차별 행위에 상처받은 팬분들 손흥민 '고기 파티' 못 잊은 케인 손흥민 '선발'-황희찬 '벤치' 손흥민 '올해 EPL 최다 골' 3위 손흥민 '클린스만 보는 앞에서' 본머스전 선발 출격 손흥민 15위 손흥민 1골 1도움 손흥민 2골 + EPL 득점왕 등극 손흥민 33% 관여 손흥민 83분 + 로메로 퇴장 손흥민 EPL 100호골 드디어 터졌다 손흥민 EPL 114골 폼 불타오르네 손흥민 EPL 득점왕 손흥민 EPL 득점왕 역사적 순간에 광분한 역대 최고 중국 반응 손흥민 EPL 시즌 파워랭킹 1위 손흥민 경기 MOM + 토트넘 4위 등극! 손흥민 경기도 이젠 유료 손흥민 노리치전 22 손흥민 맨유 골문 노린다 손흥민 쐐기골로 이어진 빌드업→'눈부시게 빛났다' 손흥민 아스날전 리그 21호골 폭발! 손흥민 인기 폭발 손흥민 조기 축구 출전!! 손흥민 조력자 되나 손흥민 주급 3억원 손흥민 첫 득점왕 도전 손흥민 해트트릭 기록 손흥민 현 시즌 3골·전 시즌 15골 손흥민+토트넘 희망 삭제...EPL 5위 UCL 진출 불가 손흥민-살라 제치고 EPL 선수 중 '득점 2위' 손흥민-케인 손흥민·엘링 홀란 나란히 18골 손흥민·케인은 나란히 동반 휴식 손흥민… 손흥민의 솔직한 속내 "득점왕 기대 안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손흥민이라는 벽에 가로 막혀 순위' 선정. 스카이스포츠 시선집중 시즌 베스트11 싹슬이 신입생 FW 심심풀이 반응채널 쏘니가 득점왕을 차지했는데요" 아스톤빌라에 골 폭격 가한 손흥민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나온다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 올랐다! “어릴 적 꿈 이뤘다” 언론도 모두 손흥민 선택 에이징 커브? 부진?. 여기도잇슈 역대 34번째 역대 EPL 득점왕 25명 역사상 단 13명뿐 역시 손흥민 영국 매체 '인사이드 풋볼'이 선정 오카자키 신지 오피셜 올 시즌 '최다 기회 제공' 올 시즌 EPL 결승골 1위! 올해의 팀 이름 올려 우리 함께 뭉쳐요" 윤 대통령 이강인 행선지 '돈 없는 ATM→부자리그 EPL 유력!' 이게 얼마 만이야!. 이반 토니 19골 이성모 X 마틴 타일러 단독 인터뷰 1편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이젠 도움왕 가보자 인도에 평가전 제안했다 퇴짜맞은 중국의 씁쓸한 반응 일본 실황 반응 일본 에이스 미토마 일본반응 전 세계 LW 몸값 4위 전술 분석 전체 1위는 무려 '14억' 제라드도 인정! 좋을 때 보고 더 공부하겠다" 중국 손흥민 리그 11호골 소식 집중보도 중국반응 중국어로[路] 중국언론 : 미니 한일전에서도 손흥민 완승 지난 시즌 득점왕 과시 지소연 찬스메이킹 EPL 공격수 '1위' 체육훈장 중 최고 등급 청룡장 수여 첼시 첼시에 2대0 승리 최종전서 결정될 우승·강등·득점왕 카가와 케인 케인-살라-KDB와 함께 케인·루카쿠 제쳤다 케인·쿨루세브스키와 삼각편대 콘테 감독 또 손흥민 극찬 콘테 기자회견 토트넘 토트넘 EPL 4위 토트넘 VS 노리치 토트넘 구단 훈련 복귀…“쏘니가 돌아왔다” 토트넘 선배의 극찬 토트넘 역대 득점 6위 등극! 토트넘 유로파행 토트넘 풀럼전 선발 발표 토트넘3-0아스널 토트넘:뉴캐슬 토트넘vs울브스 명단 발표 토트넘에서는 우도기만 뽑혀 토트넘은 3-2 대역전극 토트넘전 손흥민 노린 인종차별 행위 조사" 팀당 1~2경기 남기고 치열한 순위 경쟁 팅동TV 중국속으로 파워래잉 파워랭킹 팩트체크 포로 벤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프리시즌 마지막 일정서 역전패 한국-브라질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 함께 뛰고 싶은 2명 해리 케인 25골 해축브리핑 행선지 후보로 떠오른 토트넘 호날두와 동률 홀란드 대신 빌라 공격수 선택 황희찬의 울브스는 '클롭 고별전' 리버풀에 0-2 완패
전체 11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22

"사카 아냐, 나는 SON" 시어러, EPL 베스트 11 제작→'손흥민-홀란-살라' 스리톱

잉글랜드와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을 택했다.영국 매체 'TBR 풋볼'은 21일(한국시간) "앨런 시어러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만드는 동안 토트넘에 부카요 사카보다 더 나은 선수가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통산 260골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터트린 레전드 공격수 시어러는 2023-24시즌 종료 후 자신이 생각하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만들었다.매체에 따르면 시어러는 최전방 공격수 3인방에서 마지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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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0

손흥민,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10도움 달성…토트넘 유로파행(종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개인 통산 3번째 10골-10도움 고지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밟았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선발 출격한 손흥민이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선제 결승 골을 도우며 새 역사를 썼다.노팅엄 포리스트와의 32라운드에서 9호 도움을 작성한 손흥민은 한 달여 만에 시즌 도움 개수를 10개로 늘렸다.득점에서는 일찌감치 10개를 돌파해 17골을 기록 중이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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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7

EPL 시즌팀에 손흥민 제외 ‘인정’↔최고 공격수도 탈락 ‘충격’→EPL레전드, 홀란드 대신 빌라 공격수 선택…토트넘에서는 우도기만 뽑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023-24 시즌이 이제 거의 끝나간다. 오는 20일 20개팀이 벌이는 10경기를 끝으로 문을 닫는다. 거의 우승은 맨체스터 시티로 기울어졌다. 전무한 리그 4연패이다.폐막을 앞둔 EPL 이번시즌을 결산하면서 영국의 레전드 선수 겸 방송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는 개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가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최고의 팀을 선정했다. 그런데 EPL 팬들이 화가 났다. ‘어이없는’ 선발이 있었다는 이유에서다.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에서만 뛴 레전드이다. 주로 수비수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다. 개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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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6

'EPL 통산 300경기+120호골, 그럼에도 SON은 울었다'...'손흥민 리그 17호골' 토트넘, 리버풀전 2-4 패배→4위 경쟁 사실상 종료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기록 달성 경기에서도 참패하며, 리그 4연패 부진에 빠졌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기록과 함께 승리를 따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2대4로 패배했다.토트넘(승점 60)은 이날 경기 패배로 4위 애스턴빌라(승점 67)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해도 69점인 점과 리그 최강의 팀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이 남은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4위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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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2

[오피셜] 손흥민+토트넘 희망 삭제...EPL 5위 UCL 진출 불가, 세리에+분데스 추가 티켓 확보

토트넘은 2023~2024시즌 리그를 5위로 마쳐도 별들의 전쟁에 나갈 수 없다.2024~2025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은 챔피언스리그(UCL) 방식을 대폭적으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단순한 조별리그 체제가 아닌 '스위스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원래는 UCL 본선 무대에 진출한 32팀이 4팀씩 8조를 이뤄서 각 조의 1, 2위만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다음 시즌부터는 32팀이 아닌 36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 오른 36팀은 스위스 시스템을 통해 8경기를 리그 형식처럼 진행한다.8경기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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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13

[오피셜]'손흥민 수상 불발' 토트넘 박살냈던 풀럼 골잡이, EPL 3월 이달의 선수 선정…감격의 눈물 주르륵

'캡틴쏜'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불발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 스트라이커 호드리구 무니스가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무니스는 3월 한 달간 4골 1도움을 폭발하는 맹활약을 통해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브라이튼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0 승리를 이끈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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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31

'진정한 해결사' 손흥민, 올 시즌 EPL 결승골 1위! 득점한 경기서 10승2무 '무패'

해결사는 역시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었다.토트넘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턴 타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56(17승5무7패)로 유럽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 애스턴빌라(승점 59)를 바짝 추격했다.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렀다.경기 초반 루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분 로스 바클리의 패스를 받은 타이트 총이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이후 토트넘이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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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0

‘손흥민 선발 출격→2G 연속 SON톱 가동!’ 토트넘, EPL 28R 애스턴 빌라전 선발 명단 공개

손흥민(32·토트넘)이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선발 출격하며 2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토트넘 홋스퍼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를 치른다.원정팀 토트넘은 비카리오, 포로, 로멜, 판 더 펜, 우도기, 사르, 비수마, 매디슨, 쿨루셉스키, 손흥민, 존슨이 선발 출격한다.홈팀 빌라는 마르티네스, 콘사, 랑글레, 토레스, 디뉴, 캐시, 맥긴, 루이스, 베일리, 틸레만스, 왓킨스가 선발 출격한다.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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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5

손흥민 쐐기골로 이어진 빌드업→'눈부시게 빛났다'…EPL 주간 베스트11 선정

토트넘의 수비수 판 더 벤이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BBC는 4일(현지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토트넘에선 수비수 판 더 벤이 유일하게 베스트11에 선정됐다.BBC의 주간 베스트11을 선정하는 크룩스는 '토트넘의 수비수 로메로가 오픈 플레이에서 골을 넣었지만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판 더 벤 덕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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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4

"EPL 득점왕 손흥민도 울었는데"...日 패배 이유는 '정신력 부족' 지적 [아시안컵]

일본 현지 매체가 일본 대표팀에는 정신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일본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던 일본은 예상과는 다르게 8강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일본은 모리타 히데사마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전 모하메드 모헤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경기 막바지 이타쿠라 코의 실책으로 내준 페널티킥에서 역전골을 실점해 패배했다.일본의 패배에 일본 현지 매체들도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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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30

'거상' 브라이턴 또 꿀영입 성공했다...신입생 FW, 손흥민-살라 제치고 EPL 선수 중 '득점 2위'

브라이턴이 새로운 보물을 찾았다. 이미 올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빅클럽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영국의 더선은 29일(한국시각) '브라이턴은 축구계의 보물찾기 왕이라는 타이틀은 얻게 됐다'라고 보도했다.더선은 '브라이턴은 모이세스 카이세도, 마르크 쿠쿠렐라,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와 같은 선수들을 싹쓸이하고 판매한 후 이익을 얻었다. 올 시즌 구단 최고 이적료인 주앙 페드루도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지만, 그는 올 시즌 엘링 홀란에 이어 EPL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다'라며 브라이턴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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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8

사우디 이적 6개월 만의 ‘후회막심’ 탈출 시도하는 헨더슨, EPL 복귀 수순…행선지 후보로 떠오른 토트넘, 손흥민 조력자 되나

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지난여름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던 잉글랜드 스타 조던 헨더슨이 유럽 복귀를 그리고 있다.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헨더슨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티피파크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헨더슨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크게 후회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프리미어리그, 혹은 유럽 무대로 돌아와 자신의 기량을 다시 선보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헨더슨은 지난여름 리버풀을 떠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알 이티파크 유니폼을 입었다. 알 이티파크가 헨더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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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3

레전드도, 언론도 모두 손흥민 선택…EPL 전반기 베스트11 싹쓸이 수준 존재감, 발롱도르 순위 복귀 기대감 UP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베스트11 리스트에서 거의 개근 수준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 패널로 활동하는 잉글랜드 레전드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는 이번시즌 전반기 베스트11으로 나란히 손흥민을 선택했다. 네빌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제라드 보원(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을 투톱으로 두고 좌우에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베스트 공격 라인으로 꼽았다. 캐러거는 보원과 손흥민, 살라를 스리톱으로 배치했다.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캐러거는 리버풀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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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4

[EPL현장라인업]'손흥민 선발' 토트넘, 맨시티 원정 라인업 발표

손흥민(토트넘)이 맨시티전에 선발로 출전한다.토트넘은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선다. 맨시티에 강한 모습을 보인만큼 이번에도 골을 노린다. 더욱이 토트넘은 3연패에 빠져있다. 손흥민의 골이 필요하다. 손흥민은 지난 애스턴빌라와의 홈경기에서 3골을 넣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최소됐다.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데얀 클루세프스키, 브레넌 존슨을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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