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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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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2

"챔피언&득점왕은 건재하다" '괴물' 홀란드 1~2호골 폭발!+로드리 1골1도움 맨시티 EPL 개막전 대승, '수비진 와르르 붕괴' 콤파니 감독의 번리 3대0 박살냈다

'득점왕' 엘링 홀란드(23·맨시티)가 첫 경기부터 멀티골(1~2호골)을 터트렸다. 시즌 개막전부터 빼어난 골결정력을 보였다. 맨시티가 EPL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승격팀 번리의 콤파니 감독은 스승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패했다.맨시티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서 3대0 대승을 거뒀다. 홀란드가 2골, 로드리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EPL 홈페이지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13시즌 중 12번의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맨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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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8

'최다득점·최소실점' 번리, 7경기 남기고 EPL 승격 확정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수비수' 출신 뱅상 콩파니(36)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번리가 시즌 종료 7경기를 남기고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했다.번리는 8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2022-2023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앞으로 7경기를 더 치러야 하는 번리(25승 12무 2패·승점 87)는 6경기를 남긴 3위 루턴(승점 68)과 승점 차 19점으로 벌리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EPL 자동 승격권(1~2위)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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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4

[오피셜] '레전드가 돌아왔다' 콤파니, 번리 감독 부임..."EPL 승격 기대한다"

레전드의 귀환이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빈센트 콤파니가 감독이 되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번리를 지휘하게 됐다.번리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번리는 콤파니를 1군 감독으로 임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콤파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선수다. 맨시티에서 중앙 수비수로서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다. 맨시티 주장을 맡은 콤파니는 EPL 4회, FA컵 2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회 등에서 트로피를 차지했다. 벨기에 국가대표에서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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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7

'손흥민 효과' 토트넘 경기, EPL 시청률 최초로 6% 기록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손흥민 경기의 주관 방송사인 스포티비(SPOTV)가 역대 EPL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17일 스포티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 진행됐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번리전이 전국 기준 6%가 넘는 가구 시청률(SPOTV, SPOTV ON 통합)을 찍었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평균 시청자 수는 146만명, 총 누적 시청자 수는 290만명에 육박했다.이 기록은 SPOTV 채널의 역대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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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5

[EPL 라인업] '득점왕 가자' 손흥민 선발...토트넘, 번리전 명단 공개

손흥민이 득점왕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한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를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명단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손흥민, 케인, 모우라,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세세뇽, 데이비스, 다이어, 산체스, 에메르송, 요리스가 출격한다. 벤치에는 스칼렛, 베르바인, 쿨루셉스키, 윙크스, 로돈, 골리니 등이 포함됐다.이번 경기는 토트넘과 손흥민 모두에게 있어 중요하다. 먼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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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24

[EPL 라인업] '손케 듀오 37th 합작골 도전!' 토트넘, 번리전 선발 명단 발표

토트넘 훗스퍼가 번리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손케 듀오는 번리를 상대로 통산 37번째 합작골을 노린다.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번리와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9점으로 8위에, 번리는 승점 17점으로 19위에 위치하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번리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은 부트 베르호스트와 제이 로드리게스가 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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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1

K리그 선수가 EPL서 뛴다?...'토트넘 침몰' 오르샤, 깜짝 이적설

과거에 K리그에서 활약한 적이 있는 미로슬라프 오르시치가 프리미어리그(EPL) 한 구단과 연결됐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번리는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활약 중인 오르시치에게 관심이 있다.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은 강등권을 벗어나도록 선수단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미드필더 보강을 바란다. 오르시치는 1000만 파운드(약 162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오르시치는 K리그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 K리그에 입성한 건 2015시즌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면서다. 당시 등록명은 오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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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5

‘푸스카스 상’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 EPL 30주년 최고의 골 TOP 30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던 손흥민의 번리전 폭풍 질주 후 득점이 EPL 30주년 기념 최고의 골 TOP 30에 선정됐다.미국 스포츠 매체 ‘NBC스포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최고의 골 TOP 30을 선정 중이다.NBC스포츠는 30위부터 역으로 최고의 득점 장면을 결정하고 있다. 현재 17위까지 정해진 상황이다.손흥민도 순위권에 올랐고 28위에 선정됐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폭풍 질주 후 골망을 가른 장면이 선정된 것이다.매체는 “손흥민은 2019년 번리와의 경기에서 70야드를 질주 후 골을 기록해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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