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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속도 "손흥민+더 브라위너" "토트넘-리버풀-맨유" 'EPL 최고 풀백 'EPL 통산 300경기+120호골 'FA컵 위너' 아스널vs'EPL+UCL 석권' 리버풀 비교 눈길 '김민재 영입' 원하는 EPL 팀 윤곽 '돈 앞에 장사없다' '막판 뒤집기' 리버풀 '말년 클롭'에 항명?…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윙어' 살라 '반 다이크-살라 득점포' 리버풀 '반전' EPL 세 팀에서 관심 '손흥민 출격!' 토트넘 '아스날에 어시스트한 수준→EPL에서 가장 과대 평가됐다' '이적료 0원' EPL 정상급 미드필더 '퍼거슨의 26년을 넘어섰다' 클롭의 리버풀 '황희찬 벤치' 울브스 .'손흥민 리그 17호골' 토트넘 .'월드컵 우승' EPL 특급 미드필더 개인 합의 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1600억 더 썼는데. 48경기 만에 50득점…77.55분마다 득점 추가하는 역대 최고의 득점 기계 4위 경쟁 사실상 종료 90분 이후 결승골 'EPL 역대 1위' EPL 15R EPL 1년차 MF 영입에 '660억' 장전 EPL 5R 울버햄프턴 vs 리버풀 선발 명단 공개 EPL 득점&도움 1위 EPL 라인업 EPL 리뷰 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 EPL 역대 최소 경기 50호 골 EPL 최다골 TOP 10 진입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Feat 맨시티 ‘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 ‘황희찬 선발→리그 3호 골 도전!’ …리버풀 공식발표 그럼에도 SON은 울었다' 끝날 때까지 모른다 단독 리버풀 DF 맹비난 리버풀 벤치 추락→1호 이탈 관측 리버풀 아놀드 리버풀 역대급 배신자 제쳤다 리버풀 조기에 '개인합의' 맺는다 리버풀 초대형 계약 성사 직전 리버풀 클롭 감독 리버풀 클롭의 전술 리버풀전 2-4 패배 리버풀전 선발 공개 리버풀전 케인 공격 선봉 리버풀행 후회하나? 맨시티는 리버풀과 무승부 맨유 발등에 불 떨어진 리버풀 사우디의 살라 영입 베팅에 허탈 살라 새로운 트렌드는? 새벽의 축구 전문가 생각보다 빨라 적응 곤란" 선발 명단 발표 셰필드전 선제 결승 골 도우며 역대 6번째 진기록 작성…3-0 승리 기여 손흥민 신기록 제조기의 다음 목표는 EPL 역대 최소 경기 100호 골 아스널 엔도 울버햄튼 2-0 제압 울버햄튼 리버풀 웨스트햄 웨스트햄 원정 2-2 무승부→ EPL 우승 경쟁은 '끝'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첼시 코로나 여파로 주말 2경기 연기 토트넘 토트넘 맹추격 토트넘 유로파행 펩 VS 클롭 함께 뛰고 싶은 2명 현재 EPL 최고의 명장은 누구? 홀란 황희찬의 울브스는 '클롭 고별전' 리버풀에 0-2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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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0

손흥민,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10도움 달성…토트넘 유로파행(종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개인 통산 3번째 10골-10도움 고지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밟았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선발 출격한 손흥민이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선제 결승 골을 도우며 새 역사를 썼다.노팅엄 포리스트와의 32라운드에서 9호 도움을 작성한 손흥민은 한 달여 만에 시즌 도움 개수를 10개로 늘렸다.득점에서는 일찌감치 10개를 돌파해 17골을 기록 중이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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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6

'EPL 통산 300경기+120호골, 그럼에도 SON은 울었다'...'손흥민 리그 17호골' 토트넘, 리버풀전 2-4 패배→4위 경쟁 사실상 종료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기록 달성 경기에서도 참패하며, 리그 4연패 부진에 빠졌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기록과 함께 승리를 따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2대4로 패배했다.토트넘(승점 60)은 이날 경기 패배로 4위 애스턴빌라(승점 67)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해도 69점인 점과 리그 최강의 팀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이 남은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4위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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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8

살라, '말년 클롭'에 항명?…리버풀, 웨스트햄 원정 2-2 무승부→ EPL 우승 경쟁은 '끝'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과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언쟁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리버풀은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 확보에 그치며 3위(22승 9무 4패·승점 75)에 그쳤다. 2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23승 7무 3패·승점 76)를 추월하지 못했다. 선두 아스널(24승 5무 5패·승점 77)도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리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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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4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윙어' 살라, EPL 최다골 TOP 10 진입...리버풀 역대급 배신자 제쳤다

리버풀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먼저 앞서나간 구단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전반 초반부터 골을 넣으며 리버풀에 일격을 가했다. 전반 4분 마틴 외데고르의 프리킥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VAR 판독을 거쳤지만 판정은 달라지지 않았다.리버풀이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살라가 해결사로 등장했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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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2

'퍼거슨의 26년을 넘어섰다' 클롭의 리버풀, 끝날 때까지 모른다...90분 이후 결승골 'EPL 역대 1위'

퍼기 타임을 뛰어넘는 '클롭 타임'이 탄생했다.리버풀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같은 16라운드 경기에서 패배한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리버풀은 후반 11분 자렐 콴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했지만, 후반 31분 모하메드 살라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하비 엘리엇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챙겼다.리그 선두 등극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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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2

엔도, 리버풀행 후회하나?…"EPL 속도, 생각보다 빨라 적응 곤란"

리버풀 신입생 엔도 와타루가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축구 스타일에 고전하고 있음을 인정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지난 여름 리버풀과 계약한 엔도 와타루는 프리미어리그 환경에 적응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2023/24시즌 개막을 앞두고 리버풀은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던 30세 베테랑 미드필더 엔도를 이적료 1620만 파운드(약 276억원)에 영입했다. 나이가 적지 않지만 일본 축구대표팀과 슈투트가르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많은 기대를 받았다.그러나 리버풀로 이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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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26

홀란, EPL 역대 최소 경기 50호 골…맨시티는 리버풀과 무승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EPL 역대 최소 경기 50호골을 터뜨렸다.맨시티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맨시티의 간판 공격수 홀란은 전반 27분 골대 정면 페널티 박스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찌르는 선제골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리버풀은 후반 35분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가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로 동점 골을 넣어 승점 1을 가져갔다.지난 시즌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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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16

‘황희찬 선발→리그 3호 골 도전!’ EPL 5R 울버햄프턴 vs 리버풀 선발 명단 공개

황희찬(27)이 리버풀을 상대로 선발 출격하며 리그 3호 골 사냥에 나선다.울버햄프턴은 1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울버햄프턴은 사, 세메두, 킬먼, 도슨, 아이트-누리, 고메스, 르미나, 벨레가르드, 황희찬, 쿠냐, 네투가 선발로 나선다.황희찬은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에버턴전에서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반 종료 후 교체된 황희찬은 3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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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돈 앞에 장사없다'→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포기했다. ‘돈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자포자기한 상태에 빠진 듯 하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가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EPL 득점왕 출신의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록적인 2억 파운드 제안에 마음이 흔들려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정착하기로 했다. 그렇기에 팀의 에이스 이적을 막지못한 감독의 안쓰러운 하소연이 들린 것이다.영국 언론이 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이 모 살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동안 프리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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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1

리버풀 초대형 계약 성사 직전...'월드컵 우승' EPL 특급 미드필더 개인 합의

리버풀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에서 일하는 가스톤 에둘 기자는 20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맥 알리스터는 리버풀 선수가 될 것이다. 여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 맥 알리스터를 원했었다. 리버풀은 오랫동안 협상을 펼쳤다. 맥 알리스터에게 가장 관심이 많았던 팀이다. 맥 알리스터는 리버풀로 향하고 있다"며 협상이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다. 에둘 기자는 아르헨티타 선수 관련해 공신력이 매우 높은 기자 중 한 명이다.1998년생인 맥 알리스터는 브라이튼의 핵심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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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1

[EPL 라인업] '손흥민 출격!' 토트넘, 리버풀전 선발 공개

손흥민이 7시즌 연속 리그 두자릿수 골에 도전한다.토트넘 훗스퍼는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토트넘은 16승 6무 11패(승점 54)로 리그 5위에, 리버풀은 15승 8무 9패(승점 53)로 리그 7위에 위치해 있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쿨루셉스키, 페리시치, 호이비에르, 스킵, 포로,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 포스터가 선발 출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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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0

'아스날에 어시스트한 수준→EPL에서 가장 과대 평가됐다'…리버풀 DF 맹비난

리버풀이 아스날과의 맞대결에서 경기 초반 불안한 수비력을 드러낸 가운데 판 다이크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리버풀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리버풀은 아스날을 상대로 전반 28분 만에 연속골을 허용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아스날은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경기시작 8분 만에 마르티넬리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속공 상황에서 외데가르드가 시도한 침투패스가 리버풀 수비수 판 다이크의 다리에 맞고 굴절된 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 위치한 마르티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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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4

'김민재 영입' 원하는 EPL 팀 윤곽…"토트넘-리버풀-맨유"

김민재(26, 나폴리)에게 프리미어리그 팀이 접근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하고 있기에 당연했다. 프리미어리그 팀 윤곽도 점점 나오고 있는데 굵직한 팀들이 김민재를 노린다.영국 매체 'HITC'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 혹은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노리고 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김민재를 세계 최고 중앙 수비수라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이라고 알렸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나폴리에 합류해 기복없이 톱 클래스 기량을 보이고 있다. 상대 공격수와 경쟁할 수 있는 빠른 스프린트에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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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8

'이적료 0원' EPL 정상급 미드필더…리버풀 조기에 '개인합의' 맺는다

리버풀(잉글랜드)이 올여름 중원 보강을 위해 여러 선수를 영입리스트에 올려놓고 주시 중이다. 최근에는 레스터 시티(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유리 틸레만스(25)를 고려하고 있다. 특히 이적료 한 푼 들이지 않고 영입할 수 있는 데다, 위르겐 클롭(55·독일) 감독이 원하는 만큼 적극적이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틸레만스를 영입을 추진 중"이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바르셀로나(스페인) 등도 관심을 보이는 만큼 조기에 '개인합의'를 맺기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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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2

[EPL 리뷰] '반 다이크-살라 득점포' 리버풀, 울버햄튼 2-0 제압...토트넘 맹추격

리버풀이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리버풀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4위 토트넘과의 격차를 승점 6점 차이로 좁혔다.리버풀은 살라, 조타, 누녜스, 앨리엇, 파비뉴, 바이세티치, 알렉산더-아놀드, 코나테, 반 다이크, 치미카스, 알리송이 출격했다. 울버햄튼은 히메네스, 누녜스, 무티뉴, 사라비아, 레미나, 네베스, 부에노, 킬먼, 도슨, 세메두, 사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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