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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3

[EPL 리뷰] '윌록 결승골!' 뉴캐슬, 첼시마저 1-0 격파...'5연승+3위 탈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윌록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획득했다.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3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5연승과 함께 8승 6무 1패(승점 30)로 3위를 탈환했다.홈팀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엘린톤, 우드, 알미론, 윌록, 기마랑이스, 롱스태프, 번, 보트만, 셰어, 트리피어, 포프가 출격했다.원정팀 첼시는 3-4-2-1 포메이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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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2

[공식발표] 뉴캐슬, EPL '10월의 선수, 감독, 득점' 싹쓸이...'알미론 2관왕'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월을 휩쓸었다.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이달의 선수상, 감독상, 득점상을 차례로 발표했다. 10월의 선수는 미구엘 알미론이 차지했다. 리그 사무국은 "알미론은 10월에 치른 6경기 동안 5경기에서 골망을 흔들었으며, 총합 6골을 터뜨렸다"라고 소개했다.의미 있는 수상이다. 알미론은 지난 2007년 로케 산타 크루즈 이후 사상 2번째 파라과이 출신 EPL 이달의 선수가 됐다. 그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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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EPL이야? 사우디야?" 뉴캐슬 유니폼에 팬들 불만..."선 넘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시즌 써드 유니폼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유니폼이 떠오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뉴캐슬은 28일(한국시간) “2022-23시즌 동안 우리 선수들이 착용할 써드 유니폼을 공개한다. 흰색 배경에 초록색 무늬를 넣어 써드 유니폼을 디자인했다”면서 “가슴에는 기존 스폰서 ‘FUN88’이 그대로 새겨진다”고 소개했다.뉴캐슬은 전통적으로 검정색과 흰색 세로 줄무늬를 활용해 홈 유니폼을 제작했다. 원정 유니폼 색상은 매년 달랐다. 최근 10년간 나온 원정 유니폼을 보면 검정색, 회색, 형광색, 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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