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이지만 해리 케인의 이적설이 휘몰아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성적이 좋았다면 이야기가 달랐겠지만, 현재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해리 케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짐을 주장하며, 해리 케인이 원하는 2가지는 명료하다고 언급했다."해리 케인은 자신의 위시리스트를 비밀로 두지 않는다. 그는 트로피를 원한다. 또한 앨런 시어러가 쥔 EPL 득점 기록을 깨고 싶어 한다."일단 토트넘 홋스퍼에서 최고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해리 케인은 토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