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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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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6

EPL 득점왕 경쟁 '변수' 발생했다…과르디올라도 복귀 시점 몰라

엘링 홀란(23·맨체스터 시티)의 부상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발 부상으로 인해 앞선 2경기를 놓친 홀란은 이번 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다. 호셉 과르디올라(52·스페인) 감독은 홀란의 상황을 지켜볼 뿐이다.과르디올라 감독은 15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홀란이 클럽 월드컵을 위해 사우디로 갈 수 있길 바란다. 그가 첫 경기를 뛸지, 두 번째 경기부터 뛸 수 있을진 나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발 부상을 입은 홀란은 리그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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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1

바르샤-바뮌 이어 맨시티에서도 3연패, 퍼거슨 이후 EPL 최고 명장 과르디올라, 다음 시선은 트레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새로운 왕조를 맞이했다. 바야흐로 '맨시티 시대'다.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2022-2023 EPL 37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이 0-1로 패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이번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아스널은 이날 패배로 승점 81에 머물렀다. 맨시티(승점 85)와의 승점차는 4점. 하지만 아스널은 시즌 종료까지 1경기만을 남겨뒀다. 3경기를 남긴 맨시티는 우승을 확정지었다.맨시티는 올 시즌 우승으로 EPL 통산 7번째 우승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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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5

"이제 2승 남았어요!" 에버턴전 대승에 들뜬 과르디올라, 맨시티팬 향해 손가락 2개 폈다…EPL 3연패 '눈앞'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에버턴을 대파한 뒤 맨시티팬을 향해 손가락으로 숫자 2를 만들었다. 우승까지 단 2승을 남겨뒀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다.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각),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일카이 귄도간의 멀티골과 엘링 홀란의 골로 3대0 대승했다.리그 10연승 및 13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한 맨시티는 27승4무4패 승점 85점(35경기)을 기록하며 2위 아스널(81점·35경기)과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남은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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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2

과르디올라, '전설' 퍼거슨도 넘었다… EPL 라리가 분데스 승률 1위

맨체스터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000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모두 승률 1위를 기록했다.유럽 축구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1일(한국시간) 2000년대 유럽 5대리그에서 40경기 이상을 소화한 감독을 대상으로 승률 상위 10위를 정리했다. 이중 눈에 띄는 부분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이 거친 리그에서 모두 승률 1위를 한 점이다.2006년 선수 은퇴를 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7년 6월 바르셀로나 B팀을 맡으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8-2009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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