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한 명의 토트넘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토트넘 구단은 20일(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팬 메일'(Fan mail)이란 코너 영상을 올렸다. 팬이 토트넘 선수에게 사연이 담긴 메일을 보내면, 그에 대해 선수가 답을 하는 컨셉의 이벤트다.이번 사연자는 10년째 암 투병을 하는 토트넘 광팬 지미의 쌍둥이 딸이었다. 두 딸은 부친이 토트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투병 후 토트넘이 가족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버지가 얼마나 손흥민을 보고 싶어하는지를 담은 절절한 친필 편지를 손흥민에게 부쳤다.손흥민은 편지를
아무리 엔리케 감독이 열정적으로 지도를 한다고 해도 전술을 입히는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한 법이고...J리그 팀과의 대결에서 처럼 하면 이번 전북과의 경기에서도 질 가능성이 높겠죠 아마도...
일단 음바페, 네이마르 두 놈 다 이번시즌은 잔류가 확실해 보이니일단 강인이는 최소1시즌은 그래도 이 둘 하고 같이 뛰어보겠네요!
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s://elpais.com/cultura/2023-03-12/rm-lider-de-la-banda-bts-en-corea-trabajamos-tan-duro-porque-hace-70-anos-no-habia-nada.html?utm_medium=social&utm_campaign=echobox&utm_source=Facebook&ssm=FB_CM&fbclid=IwAR3ent2VVnXKjHgnazR02VAHKOTrJXaGco24TuMmPuC1H0FdjUqBOZryDtU#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