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비가 내리던 날 뛰었을 때 기록보단 단축이 됐는데....10.17초....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기 위한 커트라인은 10.05......과연 가능하려나요....흠.
국내 여자 멀리뛰기 종목의 최강자인 이희진 선수의 이번 기록은 6m44cm !한국 신기록은 2009년 정순옥 선수가 세운 6m76cm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뛰어난 외모와 피지컬로 인기가 많은 400m 종목 국내 최강자인 김지은 선수와.....이번 경기 유일한 미성년자 참가자로 중학생때 이종목에 처음 등장해서 동나이때 선수들보다앞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여주면서 화제를 불러모았던 양예빈 선수의 대결....흥미진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