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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 > 47초91 대회新 첫 금메달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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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6-03

수영 황금세대 김우민·황선우 또 금빛 역영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23)과 황선우(21·이상 강원도청)가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파리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김우민은 2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 앨버트 2세 워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42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훈련을 목적으로 출전한 대회였음에도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차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개인 최고기록 경신은 덤이다. 김우민은 지난 2월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작성한 3분42초71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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