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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6

아스널 캡틴보다 순위가 높다?..."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올 시즌 유럽 MF 패스 지표 7위"

KAA 헨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홍현석이 이번 시즌 수비라인브레이킹 패스 부문에서 미드필더 TOP 10안에 들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올 시즌 유럽에서 90분당 상대 수비라인브레이킹 패스가 많은 미드필더 10명을 선정했다. 홍현석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현대중-울산현대고 출신인 홍현석은 K리그 1 명문 클럽인 울산 현대에 입단한 뒤 유럽으로 임대를 떠났다. 2018-2019시즌 홍현석은 독일 3부리그 구단인 SpVgg 운터하힝에서 10경기를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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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5

'무려 1732억' 英 최고 이적료 깼다…'HERE WE GO' 라이스, 아스널 유니폼 입는다

데클란 라이스(2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구단과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깨며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다.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스는 아스널로 간다. 아스널과 웨스트햄 간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1억 500만 파운드(약 1,732억 원)다. 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다. 아스널 구단의 사상 최고 이적료기도 하다"라고 밝혔다.아스널은 2022-23시즌 도중부터 라이스를 노렸다. 지난 시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위로 아쉽게 시즌을 마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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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2

'골칫덩이' 공격수, 무려 '1070억'에 매각 성공…'깜짝' 아스널 유니폼 입는다

예상보다 훨씬 높은 이적료다.영국 매체 'BBC'는 22일(한국시간) "첼시와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24)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1,070억 원)다. 개인 협상은 이미 마무리됐고,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어린 나이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목받은 재능이다. 하베르츠는 바이어 레버쿠젠 시절 감각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중앙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해 고평가받았다. 영입에 적극적이었던 첼시가 하베르츠를 품었다. 2020년 당시 이적료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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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오피셜] '7년 만에 챔스 간다!' 아스널, 맨시티전 패배에도 경사...토트넘과 대비

아스널이 무려 7년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는다.아스널은 2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4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75를 유지한 채 리그 1위를 지켰다.패배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했다. 아스널은 잔여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최소 4위를 확보했다. 같은 날 열린 브라이튼-노팅엄전에서 브라이튼이 1-3으로 졌기 때문이다.아스널이 가장 마지막에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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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2

[EPL리뷰]아스널 소튼전 기적의 무승부! 87분까지 1-3. 88분+90분 2골! 3대3 무승부! 2위 맨시티와 5점차

아스널이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다만 맨시티와의 승점차를 많이 벌리지는 못했다.아스널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3대3으로 비겼다. 1-3으로 지고 있던 후반 43분터 만회골과 동점골을 만들어냈다.전반 1분만에 사우스햄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렘즈데일 골키퍼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다. 패스미스를 했다. 알카라스가 볼을 잡았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사우스햄턴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14분 추가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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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2

'제주스 멀티골' 아스널, 리즈전 4-1 완승…아르테타 부임 뒤 첫 리그 '7연승' [PL 리뷰]

아스널이 가브리엘 제주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첫 리그 7연승 행진을 달렸다.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리즈와의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아스널(승점 72)은 리그 연승 기록을 7경기까지 늘리며,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시티(승점 64)와의 격차를 8점 차로 유지했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7연승에 성공했다.리즈(승점 26)는 이번 패배로 강등권인 18위 본머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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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0

나폴리도 아스널도 아냐...'27승' 맨유, 5대 리그 최다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2-23시즌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3-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15승 4무 5패(승점 49점)를 기록,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이번 시즌 맨유는 명가 재건을 할 수 있을 듯하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했고 개막 후 2경기까지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이후 상승세에 올랐다. 시즌 도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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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4

[공식발표] 제주스, 아스널행 완료… 몸값 707억 원

브라질 대표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가 맨체스터시티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4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제주스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알려진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07억 원)다.제주스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맨시티 코치일 때부터 지도했던 인연이 있다. 지난 2017년 브라질 명문 파우메이라스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제주스는 즉시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큰 기대를 받았다. 이후 고질적인 결정력 문제를 지적받으며 스트라이커로 정착하진 못했지만 대신 측면과 2선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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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710억' 제주스, 아스널 거피셜...그런데 난데없는 손흥민 소환

가브리엘 제주스가 아스널로 이적하는데, 빛난 건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었다.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제주스가 아스널로 이적한다. 개인 협상에 모두 동의를 마쳤다. 제주스는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아스널은 이미 맨체스터 시티와 4500만 파운드(약 709억 원)에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에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제주스가 아스널로 이적했지만 우려되는 점에 대해서 분석했다. 제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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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속보] 아스널 제주스 영입 '확정'…계약기간 2027년까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드디어 가브리에우 제주스(25)를 영입하면서 최전방 공격을 보강하는 게 확정됐다. 개인합의부터 이적료 협상 등 모든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제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영국 '스카이스포츠' '디 애슬레틱' '데일리 메일' 등 복수 매체는 27일(한국시간) "제주스가 아스널로 이적한다. 개인 조건은 이미 동의가 완료됐고,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15억 원)다"고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일제히 속보를 전했다.지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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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4

아스널, 마침내 제주스 영입 임박...이적료 790억 (英 BBC)

아스널 FC가 가브리엘 제주스(25‧맨체스터 시티)를 품는다.아스널은 지난 시즌부터 공격수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하면서 최전방 보강이 필요했다. 후반기를 이끈 에디 은케티아와는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확실한 스트라이커 영입은 필수였다.후보는 다양했다.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 FC), 다윈 누녜스(리버풀 FC),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FC), 알렉산더 이삭(레알 소시에다드) 등 여러 선수들의 이름이 언급됐다. 하지만 영입에 번번이 실패했다.그러던 중 아스널의 레이더에 제주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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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5

아스널, ‘앙리 추천’ 35골 20도움 괴물에 1570억 쓴다

아스널이 괴물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RB 라이프치히)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영국 매체 ‘메트로’는 13일(한국 시간)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 은쿤쿠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570억 원)를 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아스널의 올여름 보강 1순위 포지션은 단연 최전방이다. 아스널은 이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결별했다. 아스널은 여러 공격수를 주시하고 있는데, 은쿤쿠가 개중 하나다.은쿤쿠는 2021/2022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52경기에 나서 35골 20도움을 올렸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휩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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