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7 > 메시 > 2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8-21

'우승 치트키' 메시, '창단 5년' 마이애미 입단 25일 만에 첫 우승컵 선물...대회 7경기 연속골+득점왕+MVP 석권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 합류 이후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인터마이애미는 20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2023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네슈빌과 정규시간 1-1로 마무리한뒤 승부차기에서 10-9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이날 인터 마이애미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메시, 마르티네스, 타일러가 포진했고 크레마시치, 부스케츠, 아로요가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예들린, 크라이프토프, 밀러, 알바가 책임졌고 골문은 캘린더가 지켰다.인터

171
회원사진 mokpung 2023-06-12

메시 놓친 사우디, 네이마르 영입 시도...연봉 2780억 '메가 오퍼'

리오넬 메시(35·인터 마이애미)를 놓친 사우디아라비아가 네이마르(31·파리 생제르맹)로 선회했다.미국 'CBS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사우디 레이더에 잡혔다. 사우디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선수(역대 이적료)와의 계약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사우디 알 힐랄의 고위 대표단은 이적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금요일에 파리로 이동했다. 개인 조건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조건과 비슷한 연봉 2억 유로(약 2,780억 원)다. 더불어 이적료로 4,500만 유로(약 625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라고 덧붙

163
회원사진 mokpung 2023-05-31

메시, 알 힐랄 2년+1조 7000억 원 제의 수락..."호날두의 두 배"

리오넬 메시(36, PSG)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이적시장 전문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3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알 힐랄의 계약 제의를 수락했다. 메시가 알 힐랄로 향할 경우총 10억 유로(한화 약 1조 4,189억 원) 이상을받게 된다"라고 전했다.메시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별한다. 계약기간 만료를 앞뒀지만,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메시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수많은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FC 바르셀로나 복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202
회원사진 mokpung 2023-02-27

'축구의 신' 메시, 프로 통산 700득점 돌파...음바페는 PSG 200호골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통해'축구의 신'으로 등극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프로통산 700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파리 생제르맹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2-2023 리그1 25라운드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PSG(승점60)는 2위 마르세유와의 격차를 8점으로 벌리고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경기에서는 대기록이 속출했다. 먼저 메시는 프로 통산 700번째 득점을 터뜨렸다. 2004년 FC바르셀로나 1군 데뷔 후 17시즌 동안 7

125
회원사진 mokpung 2022-08-25

한총리 "강제징용, 마지막엔 양국 정상끼리 최종 결정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8377?rc=N&ntype=RANKING토왜 쓰레기 굥정권 ...그래 제발 여론 눈치 보지 말고....제대로 일본에 굴종해라!그래야! 탄핵의 시발점...트리거가 되지!!

430
회원사진 mokpung 2022-05-12

제임스, 2022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킹' 1617억원...2, 3위는 메시와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가 2022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두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 뒤를 이었다.스포르티코에 따르면, 제임스는 연봉이 3,690달러이고 각종 스폰서를 통해 9,000만 달러를 추가로 챙겨 총 1억 2,690만 달러를 벌고 있다.메시는 2022년에 1억 2,200만 달러, 호날두는 1억 1,500만 달러를 각각받게 된다. 카넬로 알바레즈(8900만 달러)는 수입이 가장 높은 권투 선수이며, 로저 페더러(8570만 달러)가 테니스 선수 중 가장

9
회원사진 mokpung 2021-11-30

[오피셜] 메시, 2021 발롱도르 확정…역대 최초 7회 수상

예상대로였다.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가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전인미답 기록을 세웠다.발롱도르 주관사 '프랑스 풋볼'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2021년 발롱도르' 수상자를 발표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등 유럽 굵직한 팀들이 예상대로 메시가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메시는 2020-21시즌에 바르셀로나에서 컵 대회 포함 47경기 3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실패했고, 코파델레이 우승에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