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의 마지막 트레블 시즌의 주역 중 한명였던 그리고 바르샤의 황금기 끝을 볼 때까지 혹사에 가까운 경기를 소화했었던그리고 세비야로 다시 복귀한 라키티치!!오늘 중거리 골도 멋졌고....한국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