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나거나 전체를 대표하진 않습니다만.이틀동안 힘들게 고생하신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생업도 있으신데 이리 신경쓰시는 것은 힘든 일이라 생각됩니다.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짧은글 두서 없지만 운영진 분들 읽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