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어느분께서 댓글을 다신 것처럼..우슈 팀장은 전략적으로 일부로 상대방에게 강한사람을 넣어서 본인팀이 이기면 상대 강한사람 2명은 자동 탈락+상대적 약체 3명이기되기도 하고 또 막상 져서 데스매치 가도 스스로 질 자신이 없으니 데스매치로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로 접근한거 같다 라는 것에공감이 되네요!우슈 팀에 삼보 선수가 있었다라는게 정말 신의 한수였네요!확실히 주짓수를 상대로 이기는 방법은 한두번의 타격으로 K.O를 시키는 것 외엔 답이 업어 보이네요...그게 안되면 결국 그라운드로 끌려가게 되는데 주짓수 선수보다 그래플링이
지난 1회 대회때는 참가자도 4명으로 적었던대다가 처음 이런 컨텐츠를 제작해보다보니 어설픈 부분도 적지 않았고 내용도 늘어지는부분도 있었는데..이번 2회 때는 참가자가 무려 12명이나 되는데...6회 방송 분량에 참가자들의 시합을 다 담기는 힘들다보니 여러가지 룰들을 이용해서빠른 진행을 하려고 한 것 처럼 보이네요! 거기다가 일반적인 시합보단 뭔가 특색있는 룰의 시합과 구성을 넣어보려다 보니....논란이 될만한 부분도 있겠고 하지만....뭐 공식적인 시합이 아닌 유튭채널의 하나의 컨텐츠이니 재미로 보면 되겠죠!그나저나 제대로 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