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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14

'황희찬 부상 복귀→31분 소화'...'쿠냐 멀티골' 울버햄튼, 노팅엄전 2-2 무승부→리그 4경기 연속 승리 실패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울버햄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울버햄튼은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순위 11위에 머물렀다. 노팅엄도 리그 순위 17위에서 끌어 올리지 못했다.홈팀 노팅엄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크리스 우드가 나서고, 지오반니 레이나, 모건 깁스화이트, 컬럼 허드슨-오도이가 2선을 받쳤다. 3선은 라이언 예이츠, 다닐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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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5

'차니 천천히 와도 돼!'...'쿠냐 해트트릭 폭발' 울버햄턴, 첼시전 4-2 승리→리그 10위 도약

울버햄턴이 황희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을 폭발시키며 첼시를 잡아냈다.울버햄턴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울버햄턴은 이날 승리로 리그 순위를 10위까지 끌어 올렸다. 반면 첼시는 이번 패배로 기존 10위에서 11위로 떨어지며 다시 한번 순위 상승에 실패했다.홈팀 첼시는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자리하고 2선에 콜 팔머, 코너 갤러거, 라힘 스털링이 출전했다. 3선에는 모이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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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7

황소 빠진 늑대군단, 재경기 연장 끝 FA컵 역전 32강행

에이스 황희찬이 아시안컵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울버햄프턴이 극적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 합류했다.울버햄프턴은 1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3~24시즌 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3-2로 역전승, 4라운드에 진출했다.황희찬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3도움)을 터뜨리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는 황희찬이 아시안컵 출전으로 지난 3일부터 전력에서 빠진 울버햄프턴은 지난 6일 한 명이 퇴장당한 끝에 1-1로 비겼으나 재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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