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KF-21보라매(이하KF-21)이 대중에 처음 위용을 드러냈다.20일 열린 ‘2022사천 에어쇼’에서다.비록 하늘이 아니라 땅에서 만났지만, 관객들 반응은 뜨거웠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날 경남 사천시 사천비행장에 마련된 에어쇼 행사장에서 한국형 전투기KF-21의 지상 전시를 진행했다.KF-21는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공군이 도입할 예정인4.5세대 전투기다. 국산화 비율이65%에 달하는 최초의 ‘국산’ 전투기로KAI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공들인 역작이다.KF-21은 앞서 출고식 및 최초 비행 성
독자 기술은 개뿔....미국 보잉의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를 베낀게 확 티가 나는구만...C-17 의 적재중량이 77톤, Y-20 은 66톤전차 한대를 태울 수 있는 이 급의 수송기를 필요로 하는 국가들이라면....당연히 대부분 서방권 국가들일텐데...미쳤다고 중국산 수송기를 살 이유가 없고....러시아는 당연히 지들 수송기를 쓸테고....반 서방권 국가들(이란, 북한, 파키스탄 등) 중....이 급의 수송기를 필요로 하는 국가나 있나?....거의다 지들 국토 안에서만 전쟁을 할 걸 염두에 두고 있지 타국으로 원정 나가서 싸우
F/A-18C Hornet (0:00-0:51), Patrouille Suisse (1:04-2:14), PC-21 (2:15-3:14),F/A-18C Hornet (3:15-4:48), Cougar Mk1 Super Puma (4:49-6:05), Super Puma (TH06) (6:05-6:58),특수부대 사령부 KSK (06:59-7:45), 낙하산 정찰병 (08:3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