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토트넘 떠나야...루카스 모우라부터 루카 모드리치까지 – 2008년 이후 이영표 포함 62명의 전 토트넘 선수와 감독이 193개의 트로피를 획득(토크스포트)

우승컵을 원한다면 토트넘 을 떠나야 한다는 말이 틀리지 않아 보인다.4개월 전 토트넘과 눈물의 이별을 했던 루카스 모우 복루카스 모우라(31)가 복귀한 친정팀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상파울루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에서 열린 2023 코파 두 브라질 결승 2차전에서 CR 플라멩구와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2-1로 승리,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11년만의 우승이었다.모우라도 이날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모우라는 토트넘을 떠나자마자 우승에 성공

[PL REVIEW] '손흥민 82분→모우라 퇴장' 토트넘, 에버턴에 1-1 무…챔스권 4위 유지

손흥민(31)이 분투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페널티 킥 결승골로 이기는 모양이었지만,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했다.토트넘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1으로 비겼다. 프리미어리그 4위를 유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유지했다.에버턴은 그레이 원톱으로 토트넘 골망을 조준했다. 오나나, 게예, 두쿠레가 미드필더에서 뛰었고, 맥닐과 이워비가 날개에서 활력을 더했다. 수비는 고드프리, 타코우스키, 킨, 콜먼이었다.

[콘테 기자회견:영한자막 풀버전] 3-5-2? 4-4-2? 포메이션+팀의 스타일보다 승리가 중요한가?(토트넘VS프랑크푸르트 경기전 기자회견 Feat 케인,쿨루셉스키,모우라 +@)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콘테 감독 작심발언 "나는 바보가 아니다" (Feat 3-5-2, 힐, 비수마, 쿨루셉스키, 모우라, 손흥민 +@ VS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리그)

그래 니 잘났다! 선수든 감독이든 결국 성적으로 말하는 거니...이번시즌 토트넘이 원하는 성적만 낸다면야 뭐..암튼...내일 새벽 경기는 답없는 니가 이끄는 토트넘 경기는 안볼꺼다! 맘대로 혀! ㅉㅉ

[후토크] 콘테는 어떻게 세비야전을 맞춤 준비할까?! 모우라 윙백 테스트??

어제 있었던 2차 오픈 트레이닝 장면을 해설을 겯들여서 보니 선수들의 움직임이 이해가 좀 되네요.

손흥민의 동료 모우라가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언급한 이유?

[골드 독점] 토트넘이 3-5-2를 쓸 수 없는 이유 (Feat. 쿨루셉스키, 모우라, 베르바인, 손흥민, 케인, 산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