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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3

첼시, 대책 없이 포체티노 내보냈네! 급히 구한다는 감독이... 38세 EPL 사령탑 경험 無+2·3부 돌풍 주역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2) 감독을 내보낸 뒤 후 급히 차기 사령탑을 모색하고 있다. 유력한 후보 중 하나는 38살의 어린 지도자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간)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 후임 선임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라며 "키어런 맥케나(38) 입스위치 타운(잉글랜드 챔피언십) 감독, 엔소 마레스카(44) 레스터 시티 감독, 세바스찬 회네스(42) 슈투트가르트(분데스리가) 감독, 토마스 프랭크(51) 브렌트포드 감독 등이 후보로 올랐다"라고 보도했다.구단 수뇌부도 급하다. '텔레그래프'는 "첼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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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7

[pl.review] '멀티골 쾅쾅!' 해결사는 팀 득점 1위 맥토미니...맨유, 첼시에 2-1 짜릿한 승리→리그 6위 도약

맥토미니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7일 오전 5시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에서 첼시에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리그 6위(승점27)로 올라섰다. 반면 첼시는 10위(승점19)에 머물렀다.이날 맨유는4-2-3-1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라스무스 회이룬이 포진했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가 뒤를 받쳤다. 소피앙 암라바트, 스콧 맥토미니가 중원을 구성했고 4백은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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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8

2명 퇴장에도 포기하지 않은 토트넘 GK 비카리오, 첼시전 4실점에도 EPL 주간베스트11 선정

토트넘의 골키퍼 비카리오가 첼시전 4실점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7일(현지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토트넘은 7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1-4 패배를 당해 올 시즌 리그 첫 패배를 당했지만 골키퍼 비카리오는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예상하지 못한 고전을 펼쳤다. 토트넘은 첼시전에서 전반 33분 수비수 로메로가 첼시 미드필더 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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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8

'가나전' 그 주심 테일러, 2부 강등→2주 만에 다시 EPL 복귀→'첼시-맨시티' 빅매치 휘슬 [오피셜]

대한민국 팬들을 비롯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은 앤서니 테일리 심판이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앤서니 테일리 심판은 2부리그로 강등된 지 불과 며칠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허락 받았다"라고 보도했다.1978년생 잉글랜드 출신 테일러는 2002년부터 심판 직을 시작했고 2010년 프리미어리그 주심으로 첫 데뷔했다. 2013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라이센스를 얻어 국제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과 국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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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08

‘SON 첼시 버전+맨유 먹튀가 2명이나 있네’ 역대 가장 비싼 EPL 베스트 11

역대 가장 비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이 떴다.축구 콘텐츠 제작소 ‘onefootball’은 8일 “10억 유로 이상을 지출한 역대 가장 비싼 EPL 베스트 11”을 선정했다.손흥민의 우크라이나, 첼시 버전으로 불리는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이름이 눈에 띈다.무드리크는 우크라이나 국적으로 2001년생의 측면 공격수다. 좌우 모두 소화가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중앙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멀티 능력을 탑재했다.특히, 양발 사용이 자유로워 우크라이나 손흥민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활용성이 다양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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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2

'2번째 시즌 폭망' 식어버린 첼시-맨유의 마음, 험난한 EPL 복귀

식어버린 에이브러햄 인기, 그의 미래는?태미 에이브러햄의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시즌 부진이 결정타다.첼시에서 뛰던 에이브러햄은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후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021년 34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S로마 유니폼을 입었다.기록만 보면 이적은 대성공이다. 이적 후 모든 대회 91경기를 뛰며 34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우승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대회에서만 9골을 몰아쳤다.하지만 이번 시즌이 문제다. 모든 대회 7골에 그치고 있다. 여전히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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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7

[EPL현장리뷰]'손흥민 투입 2분만에 쐐기골 출발점' 토트넘, 첼시에 2대0 승리

손흥민(토트넘)이 쐐기골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토트넘은 첼시를 완파했다.토트넘은 26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후반 34분 교체로 투입됐다. 투입 3분만에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쐐기골을 이끌어냈다.토트넘은 케인,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 데이비스, 호이비에르, 스킵, 로얄, 랑글레, 다이어, 로메로, 포스터를 선발로 내세웠다.첼시는 케파, 엔조, 티아고 실바, 펠릭스, 로프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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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4

'2조 3600억 갚아'...첼시, PL에서 못 볼 수도

로만이 첼시 매각에 제동을 걸면서 다음 시즌에서 첼시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억만장자 토드 보엘리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첼시를 약 25억 파운드(한화 약 3조 9,447억 원)에 인수를 앞뒀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매각에 제동이 걸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자신이 소유한 기업인 포드스탐 리미티드를 통해 첼시에게 제공한 차관 15억 파운드(한화 약 2조 3,668억 원)를 받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영국 정부는 수익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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