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882783한국에서 자신을 성심성의껏 지도하던 스승이 죽고 흔들리고 있는 선수를 방치하고 있으니 망가져 가고 있지...하여간 국내에 양궁협회를 제외하고 멀쩡한 단체를 찾아볼 수가 없네...ㅉㅉㅉ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4·청양군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예약했다.오주한은 17일 서울시 광화문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2022 서울마라톤 및 제92회 동아마라톤에서 42.195㎞ 풀코스를 2시간11분16초에 완주했다.귀화 전 자신의 개인 최고인 2시간05분13초, 귀화 뒤 최고인 2시간08분21초에는 미치지 못했다.그러나 항저우 아시안게임대회 선발 평가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며 항저우행을 사실상 확정했다.대한육상연맹은 대표 선발대회 참가 선수 중 종목별 1위 선수를 '우선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