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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100골

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16

100골 쏜 '용광로 스트라이커' 양동현, 지도자로 제2의 인생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FC의 '용광로 스트라이커' 양동현(37)이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수원FC는 지난 9일 부산 아이파크(2부)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쳤다. 1차전에서 1-2로 졌던 수원FC는 이날 연장 승부 끝에 3-1로 이겨 1부 잔류에 성공했다. 2005년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해 양동현은 이 경기를 끝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그는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통산 100골(353경기)을 터뜨렸다.이동국(228골)과 정조국(123골·이상 은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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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2

"루니=케인, C 호날두=손흥민". EPL 100골 클럽. 어깨 나란히 한 SON과 호날두.

'해리 케인=웨인 루니, 손흥민=C 호날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축구 최고리그다. 100골 클럽에 든다는 것은 세계적 공격수라는 의미다.1992년에 출범한 EPL의 역사상 100골을 넘은 선수는 단 34명에 불과하다. 그 중 손흥민이 있다.EPL 100골 클럽의 기준에서만 놓고 보면 케인은 루니와 동급이고,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영국 스포츠전문사이트 스포츠 몰은 2일(한국시각) '해리 케인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208번째 골을 터뜨리며 웨인 루니와 함께 EPL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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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10

(해외반응) 손흥민 선수 100골 달성 일본 반응!!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97f06a218fe7fa9f7a3505f86b7165b727d23c65/images/000제목: 기억에 남을 만한 손흥민 선수의 프리미어 통산 100득점 달성!!프리미어리그는 8일 제 30절을 개최하였고 토트넘은 홈에서 브라이튼과 맞붙었다. 손흥민 선수는 전반 10분 선제탄을 날렸다. 왼쪽 사이드 페널티 에어리어 바로 앞 부근에서 공을 받자 컷인에서 골 오른쪽으로 호쾌하게 넣었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가입한 손흥민은 그 해 9월 20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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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9

김민재-알리-에릭센 '좋아요' 러시…손흥민 100골 기쁨 다 같이 만끽

▲ 손흥민의 100골의 공인구를 모두 장식한 토트넘 홋스퍼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100호골에 동료들이 한마음으로 기뻐했다.토트넘은 지난 8일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득점을 묶어 2-1로 이겼다.하이라이트는 손흥민의 골이었다. 전반 10분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전매특허 감아차기였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볼은 놀라운 궤적을 그리며 브라이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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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9

손흥민, 亞 최초 EPL 통산 100호골 작렬…역대 34번째(종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통산 100호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2~2023 EPL 30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이 골을 발판삼은 토트넘은 순위 경쟁 중인 브라이튼에 2-1로 승리했다. 1-1로 팽팽한 후반 34분 해리 케인이 결승골을 터뜨렸다.전반 10분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로 절묘하게 감아서 차 브라이튼의 골네트를 가른 손흥민은 2015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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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4

에너지 드링크의 힘?...바디, PL 최초 '30대 이후 100골'

레스터 시티 공격수 제이미 바디의 롱런 비결이 에너지 드링크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레스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여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유리 틸레망스, 하비 반스, 제임스 매디슨, 제이미 바디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최하위였던 레스터는 울버햄튼을 잡고 16위(3승2무7패, 승점 11)로 뛰어올랐다.이날 레스터는 울버햄튼에 점유율을 내줬지만 효율적인 축구로 대승을 따냈다. 점유율 6대4, 슈팅 21대5로 크게 밀렸으나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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