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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1

'인성도 최고' 손흥민, '10년 암 투병' 토트넘팬 위한 서프라이즈…"안아도 될까요?" 한마디에 팬 찐감동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한 명의 토트넘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토트넘 구단은 20일(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팬 메일'(Fan mail)이란 코너 영상을 올렸다. 팬이 토트넘 선수에게 사연이 담긴 메일을 보내면, 그에 대해 선수가 답을 하는 컨셉의 이벤트다.이번 사연자는 10년째 암 투병을 하는 토트넘 광팬 지미의 쌍둥이 딸이었다. 두 딸은 부친이 토트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투병 후 토트넘이 가족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버지가 얼마나 손흥민을 보고 싶어하는지를 담은 절절한 친필 편지를 손흥민에게 부쳤다.손흥민은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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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1

"아직 다 안 왔는데..." 훈련 중 포착된 다양한 공격 조합!! (의조&인범&우영 합류 완료) | 9월 친선 EP.3

과연 벤투가 월드컵 가기전 마지막 A매치 평가전에서 새로운 전술 테스트를 해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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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2차 위험도 있는데...' FA, PFA 요청에도 뇌진탕 규칙 개정 없다

축구에서 뇌진탕에 관련된 규칙은 더 예민한 문제로 변화하고 있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뇌진탕 규칙 개정을 따르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선수들은 경기 도중 공을 따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어난다. 가벼운 충격에 그칠 수 있으나 심각할 경우에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중에서 머리 부상은 선수의 수명뿐만 아니라 생명에도 지장이 갈 수 있다. 공중볼 경합, 강한 슈팅을 머리로 막는 경우 등에서 선수들이 뇌진탕을 앓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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