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전 총괄 프로듀서와 SM 현 경영진이 경영권 분쟁 중인 가운데, 이성수 SM 공동대표가 이수만 전 총괄과 관련한 여러 의혹을 직접 제기하고 나섰다.이성수 대표는 16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차 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대표는 최근 'SM 분쟁'이 불거진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이수만 전 총괄과 관련된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이 대표는 '(이수만 전 총괄과) 프로듀싱 계약 종료는 모든 주주를 위한 SM 정상화의 첫걸음'이었다고 밝히며 "프로듀싱 계약이 종료되는 2022년 1
일본 대형기획사 에이벡스가 한국 진출을 위해서 내놓은 K-POP 일본인 걸그룹 XG 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소수의 국내 팬들에게 에이벡스 사장의 저 개소리 발언은.....바로 손절치게 만드는 힘을 발휘하게 만들겠네요!지들 허접한 수준으론 해외에서 씨알도 안먹힌다라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죠..그래서 지들 국내용이 아닌 K-POP 아이돌들 처럼 해외에서 먹히는 일본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선 K-POP을 그대로 따라해야 한다라는 걸깨닫고 장기적인 계획?? 하에...지네 에이벡스 연습생 출신인 한일혼혈 '제이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