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여자부 MVP에 선정된 양궁 임시현이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스포츠외교라운지에서 열린 해단식에 참석했다. MVP 선정 소식을 듣고 놀라고 있다. 항저우 | 김동영기자 [email protected]수영 김우민(22·강원도청)과 양궁 임시현(20·한국체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MVP에 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 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스포츠외교라운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산 기자회견 및 해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남녀 MVP를 발표했다.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