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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줄 알아" 가시돋친 설전…벌써 봄이 온 K리그 'ALL K리그1' '용병술의 성공'… 교체 선수 '김민혁·장시영' 나란히 득점포 '울산vs제주-전북vs광주' '홍명보호' 울산 (22.03.27) (22.04.02) (22.04.05) (22.04.09) (22.05.05) (22.05.08) (22.05.14) (22.05.18) (22.05.21) (22.05.28) 10R 대구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11R 대구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11R 서울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12R 울산 vs 김천 풀 하이라이트 13R 강원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13R 울산 vs 서울 풀 하이라이트 14R 수원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14R 울산 vs 대전 풀 하이라이트 15R 울산 vs 대전 풀 하이라이트 15R 인천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16R 울산 vs 전북 풀 하이라이트 16R 전북 vs 울산 1R 울산 vs 전북 하이라이트 1R 울산 vs 포항 2023 K리그1 2024 K리그1 22.02.20 22.02.26 22.03.01 22.03.06 22.06.19 22.06.22 22.06.26 22.07.02 22.07.05 22.10.08 22.10.16 22R 울산 vs 인천 풀 하이라이트 23R 수원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2R 김천 vs 울산 35라운드에서 대구에 2-0승리 '조기 우승' 확정 3R 울산 vs 인천 3강'은 울산+전북+서울→'9중' 4R 울산 vs 수원FC 풀 하이라이트 4R 전북 vs 울산 5연승 5일 오후 7시 울산서 FA컵 준결승 맞대결 6월6일 울산전서 은퇴 7R 7R 울산 vs 강원 풀 하이라이트 8R 광주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8R 울산 vs 포항 풀 하이라이트 8일에는 K리그1 스플릿라운드서 재격돌 9R 울산 vs 제주 풀 하이라이트 FA컵 8강 대진표 완성. FA컵 종합 K LEAGUE K리그 정상급 MF 고승범 영입 K리그1 13R K리그1 2연패 달성 R1 울산 vs 김천 하이라이트 R10 수원 vs 울산 하이라이트 R11 강원 vs 울산 하이라이트 R12 울산 vs 인천 하이라이트 R13 울산 vs 제주 하이라이트 R14 김천 vs 울산 하이라이트 R15 수원FC vs 울산 하이라이트 R16 울산 vs 전북 하이라이트 R17 서울 vs 울산 하이라이트 R18 울산 vs 성남 하이라이트 R19 포항 vs 울산 하이라이트 R2 성남 vs 울산 하이라이트 R20 울산 vs 강원 하이라이트 R3 울산 vs 수원FC 하이라이트 R35 울산 vs 전북 하이라이트 R36 포항 vs 울산 하이라이트 R37 강원 vs 울산 하이라이트 R4 전북 vs 울산 하이라이트 R5 울산 vs 서울 하이라이트 R6 울산 vs 포항 하이라이트 R7 인천 vs 울산 하이라이트 R8 제주 vs 울산 하이라이트 R9 울산 vs 대구 하이라이트 [2023 K리그1] 13R 울산 vs 서울 2분 하이라이트 ‘바코 2골 원맨쇼’ 울산 “모두의 기대 만족시킬 만한 활약 펼치겠다” 각오 국가대표로 40경기…등번호 6번 맞춰 택일 대전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독일서 활약 후 K리그 입성 박주호 스위스 안익수 퇴장’ 서울 3-2 제압 오피셜 울산HD 울산과 전북의 1년 농사가 걸린 벼랑 끝 2연전이 온다 유럽파·국대로 활약 일본 쿠팡플레이 스포츠 통산 4번째 '우승별' 풀 하이라이트 하나원큐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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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5

[2024 K리그1] 8R 광주 vs 울산 풀 하이라이트

시즌 시작하자 마자 연패에 빠지더니만....광주가 슬슬 다시 본궤도로 올라오는 구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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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8

[2024 K리그1] 3R 울산 vs 인천 풀 하이라이트

아우 이 잼난 경기를 놓쳤다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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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7

3강'은 울산+전북+서울→'9중', "영원할 줄 알아" 가시돋친 설전…벌써 봄이 온 K리그

K리그1은 울산 HD의 천하였다. 2022년 '현대가 라이벌' 전북 현대의 아성을 무너뜨린 후 2년 연속 K리그1을 제패했다. '영원한 우승후보' 전북은 절치부심이다. 지난해 10년 만의 '무관 굴욕'에 축구화 끈을 다시 고쳐맸다.'2강 체제'에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FC서울이 명가 재건의 기치를 내걸었다. 41년,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고의 이름값을 자랑하는 EPL 맨유 출신의 제시 린가드를 수혈하며 대반전의 틀을 구축했다. 녹색 그라운드에 드디어 봄이 왔다. 올 시즌 K리그가 3월 1일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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