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히샬리송은 29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휴가를 떠나서 다음 시즌을 앞두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훈련하고 있다. 지난 며칠사이 미디어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은 모두 가짜 뉴스다. 나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며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히샬리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입된 자원이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역대 이적료 2위 기록을 세우면서 합류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는 기대를 받았
이번주 금요일 새벽 첼시전, 담주 월요일 리버풀전 .....연이어 발리겠구만....에휴..
히샬리송이 부상을 당했다.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대결을 가진다. 현재 토트넘은 14승 5무 6패(승점 47)로 5위, 팰리스는 7승 7무 12패(승점 28)로 13위에 위치해 있다.경기를 앞두고 악재가 발생했다. 토트넘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요일 팰리스전을 앞두고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게 되었다. 그는 무릎 부상을 입었고 앞으로 2~3주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없는 사이 히샬리송이 맹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상을 정조준했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 1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명을 선정하기 위해 사무국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오는 12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팬들 투표와 축구 전문가 투표를 합쳐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2024년 첫 이달의 선수상을 두고 6명의 선수가 경합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