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 치치 감독이 아시아 팀과 경기에 불만을 드러냈다.브라질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을 한 경기 남겨둔 가운데 일찌감치 본선을 진출을 확정했다. 카메룬, 세르비아, 스위스와 한 조에 편성됐다.최근 브라질은 평가전 상대를 찾는데 골머리를 앓았다. 오는 6월 유럽 팀들은 UEFA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하기 때문에 스파링을 할 수 없다. 결국, 다른 대륙으로 눈을 돌렸고, 한국과 일본을 상대한다.브라질축구협회(CBF)는 원정에서 특급 대우와 함께 짭짤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본선 5개월을 앞두고 아시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