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지 일정한 정치적 주관도 없이 간만 보며 왔다 갔다 하다가 정치인생 허비하고 있는간잽이 안찰스...애잔하다 ㅋㅋㅋ국짐당 쓰레기들 보다 더한 인간 말종이 찰스 바로 너지!제발 이번 국짐당 당대표에 꼭 당선되어서 국짐당 말아 먹어주길 기대하마!
이건 뭐...어이가 없으니 ...할 말을 잃게 만드네...그나저나 간잽이 철수는 안끼는 데가 없었구나...과학방역에..만 5살 입학에.....대단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당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 간에24일 날 선 비판이 오갔다. 지도부내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대표와 윤핵관간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하는 등 집권여당의 내홍이 확산하는 흐름이다.장 의원이 이날 이 대표의 '성상납·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논의와 혁신위를 둘러싼 최고위 내부 갈등 양상과 관련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사실상 이 대표를 공개 저격한 게 발단이 됐다.장 의원은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됐기 때문에 집권여당의 지위가 부
6·1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로 등록이 완료된 7천495명의 평균재산은 8억5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은519억200만원을 신고한 국민의힘 소속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였다.남성 후보 가운데 열명 중 한 명 이상이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았고, 남녀 후보 가운데 세명 가운데 한 명 꼴로 전과 기록이 있었다.여성후보자의 비중은 4년 전보다 다소 늘어난27.5%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13일 오후 9시30분을 기준으로6·1지방선거에 등록한 후보들의 재산, 병역,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11일 "우리 대한민국도 좌우를 하나로 묶어 대내외적 도전에 보다 실용적이고 국익 지향적으로 대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초청 외교정책 세미나 인사말에서 "저는 정치인으로서 한국 정치를 양당제에서 다당제로 전환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 제도로는 빠른 시대 흐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난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이것이 제가 국내에서 한국의 에마뉘엘 마크롱으로 불리는 이유"라고 주장했다.그는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2017년 대선 출마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