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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6

"수술까지 했는데, 콘테 연락 한번 안 해" 토트넘 '성골 유스' 설움 폭발

'성골 유스' 해리 윙크스(삼프도리아)가 토트넘의 무관심에 결국 폭발했다.그는 1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정팀에 서운함을 토해냈다. 윙크스는 "토트넘의 어느 누구도 나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심지어 감독도 마찬가지였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1996년생인 윙크스는 5세 때부터 토트넘과 함께한 대표적인 '성골 유스'다. 그는 18세인 2014년 7월 프로계약에 성공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잉글랜드 츅구의 희망으로 떠오르며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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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8

토트넘 수석코치, "콘테 빠른 복귀 불가...매일 전화는 한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이탈리아에서 휴식을 취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근황을 전했다.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39점(12승 3무 8패)으로 5위에, 웨스트햄은 승점 20점(5승 5무 12패)으로 16위에 올라있다.맨체스터 시티전 승리를 포함해 공식전 3연승을 달리던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전 1-4 대패,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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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1

'토트넘 공격수가 윙백?' 콘테의 '신의 한 수' 통할까

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와 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토트넘(승점 58)은 지난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라이벌 아스널(60점)에 4위 자리를 내줬다. 특히, 공격력이 아쉬웠다. 토트넘은 두 경기에서 모두 무득점에 그치며 승점 3 획득에 실패했다.이에 흥미로운 예측이 나왔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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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5

토트넘 라커룸 분위기 '충격'... 콘테, 선수단에 한 마디도 안 했다

중요한 순간에 미끄러진 토트넘이 적잖은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와 원정경기에서 손흥민(30), 해리 케인(29), 데얀 쿨루셉스키(22) 등 팀 핵심 선수들을 뛰게 하고도 상대 압박 수비를 뚫어내지 못해 0-0으로 비겼다.승점 1점 추가에 그친 토트넘은 힘든 4위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토트넘은 18승4무11패(승점 58)로 리그 5위에 올라있고, 4위 아스널은 승점 60을 기록 중이다. 리그 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인 것이다.이에 토트넘도 실망에 빠졌다. 무엇보다 안토니오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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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2

콘테를 '미치게 만든' 한 남자, 토트넘 떠나나?...인테르-ATM 관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미치게 만든' 선수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 주인공은 바로 에메르송 로얄이다.우측 풀백 영입이 시급했다. 세르주 오리에가 팀을 떠난 후 오른쪽 풀백을 소화할 마땅한 자원이 없던 토트넘은 에메르송과 맷 도허티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에메르송과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저울질하며 고민했지만, 결국 토미야스는 아스널로 이적했고 에메르송을 데려왔다.에메르송은 2019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뒤 레알 베티스로 임대됐고, 베티스에서 주전을 꿰차며 팀의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기여했다.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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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2

마이데일리 콘테 '형편없는 크로스 개선해야 한다…SON은 완벽했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크로스의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토트넘은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극적인 1-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시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골문앞으로 날카롭게 올린 크로스를 산체스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왓포드를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74대 26으로 크게 앞서며 21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고 경기 종료 직전 손흥민의 활약과 함께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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