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을 맘껏 즐겨라!그순간이 니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이 될테니....ㅋㅋㅋ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을 심사한 5명의 서명이 한 사람의 필적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교육위원회 민형배(무소속)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내 이러한 내용의 필적감정 결과를 공개했다.민 의원에 따르면 필적감정을 맡은 민간연구소는 '감정물에 기재된 5명의 서명이 모두 동일인에 의해 기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결론내렸다.또'5인의 서명 필적은 모두 굵은 촉 사인펜으로 추정되는 동일한 필기구로 기재됐다', '전체적인 배자 형태, 자획의 구성미 및 운필(펜의 움직임)의 숙련 정도 등의 안목 검사에서 상호 유사한 형태 수준의 필적으로
국민대 클라쓰 보소~이제 느그들은 국민대가 아니라 궁민대, 거니대, 유지대라고 불러야겠다!쓰레기들....ㅉㅉㅉ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19일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의 주(主) 집무실에 입주한다.기존 국방부 청사를 새 대통령실 청사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을 완료하는데 따른 것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공사를19∼20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문재인 정부 국방부는 안보 공백을 우려하며 2∼4층을 뒤늦게 비웠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취임 후 5층의 보조 집무실에서 일해왔다.윤 대통령은 앞으로 2층 주 집무실과 5층 보조 집무실을 오가며 근무할 예정이다. 두 집무실 크기는 거의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부인 김건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회동하기로 하며 힘을 보탤듯했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대화가MBC'스트레이트'를 통해 방영된 후 냉랭모드로 가고 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경선 당시 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홍준표 까는게 슈퍼챗은 더 많이 나올거다'라고 말하며 윤 후보와 경선과정에서 경쟁하고 있던 홍 의원을 '까라고' 이야기하며 홍 의원을 언급한 사실도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방송이 끝난 후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틀튜브(틀니와 유튜브의 합성어로 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