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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8

'가나전' 그 주심 테일러, 2부 강등→2주 만에 다시 EPL 복귀→'첼시-맨시티' 빅매치 휘슬 [오피셜]

대한민국 팬들을 비롯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은 앤서니 테일리 심판이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앤서니 테일리 심판은 2부리그로 강등된 지 불과 며칠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허락 받았다"라고 보도했다.1978년생 잉글랜드 출신 테일러는 2002년부터 심판 직을 시작했고 2010년 프리미어리그 주심으로 첫 데뷔했다. 2013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라이센스를 얻어 국제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과 국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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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8

'UEL 8강→2부 강등' 그라나다, 주전 5명 방출→공중분해 '위기'

스페인 2부 리그로 강등된 그라나다가 공중분해될 위기에 놓였다.믿을 수 없는 현실이다. 이번 시즌 그라나다는 지난 시즌의 돌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리그 18위로 아쉽게 2부 리그로 강등됐다. 리그 36라운드까지만 해도 강등권 경쟁에서 가장 유리했지만 37라운드 베티스전 패배에 최종전서 에스파뇰과 무승부를 거둬 마요르카, 카디스에 밀려 강등됐다.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 그라나다는 승격 첫 시즌 리그 7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 성적으로 그라나다는 2020/21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예선 출전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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