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무취로 전락한 데얀 쿨루셉스키가 브레넌 존슨과의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영국 '풋볼 런던'은 6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가장 좋아했던 쿨루셉스키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존슨의 영입은 쿨루셉스키의 제외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매우 좋은 공격 옵션을 지니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은 2022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부터 쿨루셉스키를 임대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로 800만 파운드(약 127억 원)의 임대 계약이
지난 시즌까진 그래도 팀 상성상 역습이 좋은 토트넘이 맨시티에게 유리해서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었는데...이번 시즌은 유일하게 역습 때 공을 전방으로 찔러줄 케인의 폼도 좋지가 않아서 역습도 안되다 보니...맨시티전 그것도 원정경기....정말 전혀 기대가 안된다!지든지 말든지 라지만....그냥 시원하게 또 대패하고....콘테야 겨울이적 시장 끝나기 전에 페리시치와 히샬리송 손붙잡고같이 나가라! ㅉㅉㅉ
"게임 체인저 손흥민"이 경기 분위기를 바꿔 놓은 순간 ㄷㄷ (이 순간으로 인해 히샬리송의 멀티골로 승리를 가져갈 수 있지 않았을까?) #손흥민 #son마르세유 키퍼가 흥민이와 예전에 알던 사이였나 보네요..그나저나 경기를 지켜보던 손웅정씨 깊은 한숨?이 아까 저를 보는 듯 하네요 에휴 ㅠㅠ
14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과 거친 신경전을 벌여 퇴장 명령을 받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단순한 출전 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투헬 감독은 심판에 대한 선동적인 발언으로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 확실시된다.14일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난 후 투헬 감독과 콘테 감독 간에 펼쳐진 거친 몸싸움이 관심의 초점이 됐다. 두 감독 모두 몸싸움 끝에 레드카드를 받았고, 다음 경기에 출장이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투헬 첼시 감독은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더 이상 첼시의 게임
힘든 첼시 원정에서 안좋았던 연패의 사슬을 드디어 끊어줘서 너무 고맙네요!콘테 감독! 화이팅!!
분명 콘테 너의 눈에 들려고 열심히 뛰기도 했겠고...상대하던 K리그 선수들도 열심히 진지하게 뛰었으니 어쩔 수 없이 상대에 맞추느라그랬기도 했겠지만...암튼 큰 부상자 없이 재미난 경기 선보여줘서 다들 고맙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