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부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충남 거주 60대 남성 김모 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새벽에 경찰이 신청한 김씨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범행 증거자료 확보나 범행 동기 확인 차원에서 김씨 자택이나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대해 영장을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검찰과 협의해 이르면 이날 중으로 살인미수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찰 조사결과 김씨가 구입한 열차표를 토대로 범행 전날인 1일 오전
꼴랑 벌금형? 저게 반대 상황였어봐라 무조건 징역 OO년 때렸겠지.....염병!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4인방'의 당 지도부 총사퇴 및 통합 비대위 전환 요구에 이재명 대표가 응답할지에 관심이 쏠린다.이원욱·김종민·조응천·윤영찬 의원 4명으로 구성된 '원칙과 상식'은 '당내 민주주의 회복'을 주장하며 이달 말 이 대표의 요구안 답변에 따라 거취 결단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상태다.일단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무대응' 분위기로 일관하고 있다.이재명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원칙과 상식에서 통합 비대위를 요구한다'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강선우 대변인은 회의 후 '원칙과 상식이 요구
더불어민주당 당원 2천여 명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화를 비판하며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박해광 전 경기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오늘(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일 자로 2천여 명의 광주시민,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 현재의 민주당은 서민과 국민의 눈물을 외면하고 이재명 대표 개인의 사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정치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습니다.국민의힘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박 전 부의장이 지난 8일 자로 입당 승인을 받았지만,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3356?rc=N&ntype=RANKING어대명은 당연한 결과!!
하여간 재활용도 안되는 답없는 한심한 수박 같으니...넌 전당대회 끝나고 이재명이 당권 잡게 되면 ...바로 탈당해서 마음의 고향 국짐당으로 기어들어가라!!ㅉㅉㅉ
기레기들 질문 수준봐라..어떻게든 질문에 낚여들면 그걸로 확대해석 해서 기사 작성하려고 벼르고 있네...그딴 수작에 순수히 걸려들 이재명이 아니지...ㅉㅉ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대패할 걸 예상하고 있어서 다른 건 다 관심이 전혀 안가고....오직 이재명이 나오는 계양을 선거 결과만 관심이 가네요!거기서 승리를 해야 ....선거 후 이재명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하든....노무현때 열린우리당 분당 처럼....민주당에서 개혁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당을 새로 차려 나오든....할텐데...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국짐당 후보놈과 박빙이던데....어찌 되련지.....흠..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는10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해 "만행이자 천인공노할 범죄"라고 강력 반발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진행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실권자들, 각종 비리 의혹을 받는 이재명 전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해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겠다는 것 아닌가. 검찰을 무용지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문제를 "지금 당장 발등의 불로 떨어진 제일 큰 과제"
민주당 것들은 180석 받아 놓고 대체 언제까지 입만 털다 끝낼 건가...지긋지긋하다...느그들도...정말!..ㅉㅉㅉ
울진 국민체육센터 1 대피소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DB금지]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5일 새벽 울진과 삼척 산불 현장을 비공개로 방문했다.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4시께 울진 국민체육센터 1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 상황과 이재민들의 고충을 듣고 울진 연호문화센터 제2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을 맞이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울진 봉평신라비 전시관에 설치된 산림청·경상북도·소방청 합동상황실에 들러 관계자를 격려하고 산불 진화와 이재민 보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