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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6

치졸한 中, 베트남 U-23 무서워서 대회 주최측에 압력

중국 축구가 베트남이 무서워서 일정 변경이라는 방법을 택했다.베트남 '소하'는 6일(한국시간) "중국 축구협회(CFA)는 아우디컵 주최측에 영향력을 행사해 베트남 대신 태국을 만나게 했다"라고 보도했다.이제 베트남 축구에 완전히 '쫀' 것일까. 최근 CFA가 베트남과 만나는 대진을 바꾸기 위해 주최측에 압력을 가한 것이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오는 3월 23일 열리는 두바이 아우디 U-23 컵에서는 중국을 비롯해서 일본, 카타르, 베트남,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크로아티아,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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