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양감독 TV > 천무대

전체 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8-31

결승전 마지막회 [천무대]

역시 절권도는 유명세를 얻게 된게 이소룡이 창시했기 때문이지 그 무술 자체가 강력하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라는 걸1차 대회 때도 어렴풋이 느꼈었지만...물론 이번 절권도 참가자가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이번에 다시 한번 느끼게 됐네요..우슈는 나름 중국의 전통 무술에 타 무술의 장점들을 혼합해서 나름 입식타격에서 인지도를 올렸다고는 하지만...지금처럼 무에타이나 킥복싱 선수들을 만나게 되면 접할 수 밖에 없는 뺨 클린치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 라는게..좀 충격였네요!결승전을 입식 타격의 킥복싱과 MMA에 가

356
회원사진 mokpung 2022-08-24

체급믿고 깝치면 벌어지는 일..(122kg vs 78kg) [천무대] ep04

영상에 어느분께서 댓글을 다신 것처럼..우슈 팀장은 전략적으로 일부로 상대방에게 강한사람을 넣어서 본인팀이 이기면 상대 강한사람 2명은 자동 탈락+상대적 약체 3명이기되기도 하고 또 막상 져서 데스매치 가도 스스로 질 자신이 없으니 데스매치로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로 접근한거 같다 라는 것에공감이 되네요!우슈 팀에 삼보 선수가 있었다라는게 정말 신의 한수였네요!확실히 주짓수를 상대로 이기는 방법은 한두번의 타격으로 K.O를 시키는 것 외엔 답이 업어 보이네요...그게 안되면 결국 그라운드로 끌려가게 되는데 주짓수 선수보다 그래플링이

564
회원사진 mokpung 2022-08-15

동양 무술 고수 얼굴을 피지컬로 부숴버린 122kg 백인 괴물 [천무대] ep1

지난 1회 대회때는 참가자도 4명으로 적었던대다가 처음 이런 컨텐츠를 제작해보다보니 어설픈 부분도 적지 않았고 내용도 늘어지는부분도 있었는데..이번 2회 때는 참가자가 무려 12명이나 되는데...6회 방송 분량에 참가자들의 시합을 다 담기는 힘들다보니 여러가지 룰들을 이용해서빠른 진행을 하려고 한 것 처럼 보이네요! 거기다가 일반적인 시합보단 뭔가 특색있는 룰의 시합과 구성을 넣어보려다 보니....논란이 될만한 부분도 있겠고 하지만....뭐 공식적인 시합이 아닌 유튭채널의 하나의 컨텐츠이니 재미로 보면 되겠죠!그나저나 제대로 된 시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