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클럽 세비야 FC와 월드 클래스 스타 싸이가 만났다.세비야 FC는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핫스퍼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는 세비야가 치르는 이번 프리시즌 첫 경기다.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세비야는 경기 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지난 9일에는 주장 헤수스 나바스와 풀백 마르코스 아쿠냐가 한글을 배웠다. 12일에는 일부 선수들은 K-POP을 배웠고, 일부 선수들은 창경궁을 돌아봤다.14일에는 또 다른 행사가 있었다. 강남 스타일을 전 세계로 유행
바퀴 달린 입 방송이 나름 잘 나가고 있었는데 출연진 중 한명였떤 모 래퍼가.. 불륜 폈던게 부인에게 걸려서 그게 기사화 되면서방송이 휴방을 하더니...그 래퍼는 내보내고 조세호가 그자리에 들어왔네요...여기 제작진에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셈이려나요....ㄷㄷ그나저나 이용진은 요즘 가장 잘나가는 개그맨이긴 한데...그래도 나이로 보나 SBS 공채 개그맨 기수로 보나 선배인 조세호가들어오는게 안불편하려나 모르겠네요...하긴 뭐 조세호가 어디가서나 재밌게 당하는 걸 잘하는 개그맨이긴 하니...서로 잘 맞을 가능성이 더 높긴 하겠네요!
드디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왔네요근데 아직 싸이트가 정신은 없는 듯~곧 익숙해지겠죠근데 출첵이 6-12시면 새벽반은 출석이 안되는데...어쨌든 새로운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