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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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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6

‘최소 주급 6억 원은 줘야 돼’ 손흥민, 토트넘 재계약에서 살라 주급 넘을까?

‘캡틴’ 손흥민(32, 토트넘)을 잡으려면 최소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 수준의 주급은 안겨줘야 한다.손흥민은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13골을 올리며 에이스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주급은 19만 파운드(약 3억 2천만 원)로 그의 기량에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토트넘 내에서도 1위가 아니다. 은돔벨레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4천만 원)다.말도 안된다. 손흥민의 기량과 팀내 위치를 감안하면 무조건 손흥민이 최고연봉자로 바뀌어야 한다. 팀내 기강을 위해서도 그게 맞다. 토트넘 적응에 애를 먹고 있었던 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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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30

'거상' 브라이턴 또 꿀영입 성공했다...신입생 FW, 손흥민-살라 제치고 EPL 선수 중 '득점 2위'

브라이턴이 새로운 보물을 찾았다. 이미 올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빅클럽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영국의 더선은 29일(한국시각) '브라이턴은 축구계의 보물찾기 왕이라는 타이틀은 얻게 됐다'라고 보도했다.더선은 '브라이턴은 모이세스 카이세도, 마르크 쿠쿠렐라,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와 같은 선수들을 싹쓸이하고 판매한 후 이익을 얻었다. 올 시즌 구단 최고 이적료인 주앙 페드루도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지만, 그는 올 시즌 엘링 홀란에 이어 EPL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다'라며 브라이턴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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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5

‘마치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빠진격’... 살라, 최대 8경기 결장 예정→리버풀 최대 위기

모하메드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간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4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문에 8경기 동안 모하메드 살라가 없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살라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로 속도가 굉장히 빠른 선수다. 또한 드리블 실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이집트 메시라는 소리도 들었다. 그의 최대 장점은 연계 플레이, 패스, 골 결정력으로 이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 최고의 윙어로 거듭났다.바젤에서의 활약으로 첼시로 간 그는 자리를 잡지 못하며 피오렌티나와 로마로 임대를 간다. 그곳에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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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4

''득점왕' 손흥민-살라 제외' 호날두는 후보, FIFA FIFPro 월드 베스트 11

2022년 월드 베스트 11 후보에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이 제외됐다.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4일(이하 한국시간) FIFA FIFPro 월드 베스트11 후보들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후보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대거 선정됐다. 골든볼을 따낸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엔소 페르난데스, 에밀리아노 마르테니스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월드컵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배출됐다. 카림 벤제마를 비롯해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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