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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2

히샤를리송 한글 비니 착용…'악몽의 토트넘체 재등장'…한국팬들 '아-' 탄식

한글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에 다시 등장했다.다만 일부 축구팬들이 '토트넘체'라고도 부르는 투박한 글씨체여서 아쉽기만 하다.토트넘 구단은 22일 구단 SNS를 통해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훈련을 앞두고 1군 선수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씩 갖고 가는 행사다. 구단 직원이 큰 주머니를 준비했고, 출근한 선수들이 손을 집어넣어 하나씩 갖고 가는 장면이다.반대로 선수들은 자신의 소장품을 기부하기도 한다. 연말을 맞아 펼쳐진 훈훈한 행사다. 손흥민은 포장지를 이리저리 뜯었고, 남색 토트넘 야구 모자를 받았다. 손흥민은 만족을 표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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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5

"우리가 비니시우스다" 레알마드리드-바예카노전 팬X선수들 인종차별 반대,가슴 뜨거운 연대 #20번 유니폼#20분 박수세리머니#호드리구 주먹 세리머니

"우리가 비니시우스다."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레알마드리드-라요 바예카노전은 비니시우스를 지지하는 인종차별 반대 연대의 장이였다.레알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지난 22일 발렌시아 원정(0대1패)에서 추악한 인종차별의 희생양이 됐다. 경기 결과도 분위기도 최악이었다. 비니시우스는 이날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휴고 두로와 언쟁을 벌인 후 97분 폭력적 행위로 퇴장당했다. 경기 직후 비니시우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호나우지뉴, 호날두, 메시의 것이었던 우승 트로피가 오늘날엔 인종차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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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3

"우리한테 사과해!" 발렌시아, 비니시우스·안첼로티 비판...적반하장도 유분수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발렌시아가 인종차별 피해를 겪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3, 레알 마드리드)와 카를로 안첼로티(64) 감독에게 사과를 요구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발렌시아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리가 35라운드 발렌시아 CF와 맞대결에서 0-1로 패배했다.경기 결과를 떠나 비니시우스를 향한 인종 차별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발렌시아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비니시우스를 원숭이라 부르며 모욕했고, 몇몇 팬들은 원숭이 울음소리를 내기까지 했다. 이들의 인종차별적 발언은 경기 중에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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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3

"이래도 문제없어?" '원숭이', 죽어', '깜둥이' 비니시우스가 직접 전한 라리가의 충격적 인종차별 실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비니시우스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이 자신을 향해 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들이 기록된 영상들을 공개했다. 비니시우스는 '매 라운드 원정경기는 불쾌한 놀라움의 연속이다. 올 시즌 유독 많았다'며 '내가 죽기를 바라고, 교수형에 처해진 인형, 수많은 범죄자들의 외침.. 모두 기록돼 있다'는 캡션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끔찍한 수준이었다. 비니시우스를 향해 상대 팬들이 외치는 목소리는 충격적이었다. 지난해 9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비니시우스는 원숭이'라고 소리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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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2

'분노와 슬픔의 눈물' 비니시우스, 또 인종 차별 당했다 #SPOTIME

쓰레기 발렌시아 팬들....구단이나 팬이나 참....선수들도 마찬가지...발렌시아는 이경기 지고 강등권에서 못벗어났어야 했는데....너무 아쉽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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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2

EPL도, 라리가도 여전히 '인종차별'...분노한 비니시우스, 관중과 설전→조사 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경기 중 인종차별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에서 발렌시아에 0-1로 패했다. 승점을 얻지 못한 레알은 3위(승점71)에 위치했다.이미 우승을 실패했다. 하지만 레알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발렌시아전에서도 몇몇 주축 선수들이선발로 나섰다.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벤제마, 아센시오가 포진했고 카마빙가, 추아메니, 세바요스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멘디, 뤼디거, 밀리탕,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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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라리가 No.1' 이강인의 특별함..."마요르카서 레알 비니시우스보다 위력적"

이강인(22, 마요르카)의 특별함이란 이런 것이다.축구 전문 통계 업체 '옵타조'는 지난 3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라리가서 드리블 능력 리그 No.1이다"라면서 "지난 몇 달 동안의 기록이 보여준다"고 주장했다.이강인은지난 2일 스페인 마요르카에스타디마요르카 손 모시에서 열린 2022-2023라리가 32라운드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13분선제골을 터뜨렸다.이 득점으로 이강인은 이번 시즌 라리가 6호골을 터트리며한국인 최초로라리가 공격 포인트 두자릿수(6골 4도움)를 달성한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빌바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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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월클' 비니시우스 다음 이강인...도움 1위 이어 드리블 '2위'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은 정말로 좋은 한해를 보내고 있다.스페인 라리가는 6일(한국시간) 2022-23시즌 라리가 소속 선수 중 가장 많은 드리블을 성공시킨 선수 순위 TOP 6를 공개했다. 6명의 선수 중 이강인도 포함되어 있었다.1위는 월드 클래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였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 중 드리블 실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선수다. 브라질리언답게 화려한 드리블을 주무기로 삼고 있다. 지난 시즌 엄청난 발동 카림 벤제마와 함께 레알을 유럽 최정상을 이끌었다. 비니시우스는 리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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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1

[오피셜] 레알, 비니시우스 토비아스 임대…완전 영입 옵션 포함

레알 마드리드가 또 다른 비니시우스를 품는다.샤흐타르는 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니시우스 토비아스의 임대 소식을 발표했다. 샤흐타르 소속 라이트백 비니시우스 토비아스는 2022/23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됐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이다.비니시우스 토비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약 2년 전부터 공들이던 라이트백이다.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토비아스의 영입을 원했으나 결국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스피드와 피지컬이 장점으로, 카르바할, 루카스 바스케스를 도와 레알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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