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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0

아시안컵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독일까 약일까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3 아시안컵에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 기술이 한국 축구대표팀에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어 우려 섞인 기대가 나오고 있다.19일(이하 현지시간) AFC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SAOT는 경기장에 설치된 12개의 특수 카메라가 공과 선수의 팔다리 등 신체 위치를 파악해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단하고, 이에 해당할 경우 곧바로 비디오판독(VAR) 심판실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최종 결정은 주심이 내린다.오프사이드는 공격하는 동료에게 패스하는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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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1

카타르 월드컵, 카메라가 오프사이드 잡는다…FIFA 반자동 판독 기술 도입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축구 오프사이드 판정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한다. 심판 보다 카메라가 오프사이드를 잡아내는 ‘반자동’ 판독 기술이 도입된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일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 스포츠연구소, 스위스 취리히공대 등과 3년간 개발한 기술이다. 오프사이드는 축구에서 가장 오심 논란이 많은 반칙 중 하나다.FIFA는 오프사이드 판정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경기장 지붕 아래에 12개의 추적 카메라로 공과 그라운드 위 모든 선수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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