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무인기와 러시아 전투기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이 닿아 있는 흑해의 상공에서 충돌해 미군 무인기가 추락했다.미국과 러시아가 이미 우크라이나를 두고 사실상 대리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이 사건으로 양국 간 긴장이 더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미군 유럽사령부는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러시아의)SU-27기 2대가 흑해 상공 국제공역에서 운항 중이던 미 공군의 정보감시정찰(ISR) 무인기MQ-9을 안전하지 않고 비전문적인 방식으로 차단했다"고 밝혔다.SU-27은 러시아 공군에서 운영하는 주력 전투기 기종 중 하나이
하여간 개잡것들 입만 열면 구라..에 적반하장, 전정권 탓!그래도 정권에 빌붙어 기생하는 기레기들은 조용~할 뿐이고이게 민주당 정권 시절에 일어났어봐라...나라가 뒤집어 질 정도로 하루에도 몇백개씩 기사를 써내보내면서난리를 쳤을 건데...나라에 치워 없애버려야 할 쓰레기들이 너무나 많아....에휴...염병!
"국방과 안보는 보수" 라고 떠드는 입보수 쓰레기들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의 국방 대비태세의 현실......이게 민주당 정권때 일어났어봐.... 온통 기레기들과 입보수 쓰레기들 온나라를 들썩이게 생난리를 쳤을텐데..나라 꼬라지....ㅉㅉㅉ
무인기 동호회 회원인 대구 거주 A씨가 지난해 3월 자신이 직접 제작한 무인기를 강원도 고성에서 띄워 촬영한 영상 중 휴전선 남쪽에서 바라본 금강산 모습.지난해 3월 대구에 거주하는 무인기 동호회원 A씨가 북한 금강산을 촬영하기 위해 띄운 무인기의 좌표. A씨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軍) 드론(무인 항공기)부대 창설과 함께 탐지가 어려운 소형 드론의 연내 대량 생산체계 구축을 지시한 가운데, 국내 민간동호회를 중심으로 제작된 무인기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휴전선을 넘어 북한 영토까지 촬영한 것으로
부동시로 사기쳐서 군대도 안간 쓰레기 윤무식이 엄포?에 군만 개고생이구만...지겹다 보여주기식 생쑈!! ㅉㅉㅉ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찾아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ADD를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엄중하게 경고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윤 대통령은 "우리 자유를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확고한 응징과 보복만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며 "상대에게 핵이 있든, 어떠한 대량살상무기가 있든 도발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줘야 하고 두려워하거나
군대도 안갔다온 입보수 쓰레기 쉐리가 뭐래!그래서 무인기 왔을 때 한가하게 티타임을 갖고 있었냐?"확전각오"는 개뿔...ㅋㅋㅋ가장 먼저 전쟁나면 일본으로 튈 쉐리가 ㅈㄹ을 해라 그냥!ㅋㅋㅋ에휴....
2018년 이래 중단·축소된 대규모 한미 연합연습과 여단급 이상 연합야외기동훈련이 올해부터 부활한다.북한의 장사정포로부터 수도권을 보호할 '한국형 아이언돔'을 조기에 배치하고, 한국군의 핵심 군사능력을 확보할 때까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은 늦춰진다.적의 레이더를 회피하는 스텔스형 무인기 편대를 공군 비행단에서 유인기와 통합 운용하는 방안을 본격 시험하고, 병영생활관도2~4인 거주하는 공간으로 개선된다.이종섭 국방부 장관은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런 내용이 핵심인 '윤석열정부 국방정책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윤 대통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