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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30

음바페 영입 희생양 ‘충격’... 레알 발베르데, 리버풀에 1,290억 매각↑

레알 마드리드가 향후 축구계를 이끌어갈 킬리안 음바페(24, 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레알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받는 페데리코 발베르데(24)를 팔아 음바페 이적료를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음바페는 PSG와 계약이 1년 남았다. 한 시즌만 더 뛰면 자유 계약 신분으로 행선지를 고를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다른 팀과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반대로 PSG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올여름에 매각해야 이적료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레알이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음바페 영입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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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6

[MD 1분 리뷰] '기적은 없었다'…레알, 리버풀 꺾고 챔스 8강 합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리버풀을 1-0으로 이겼다. 지난 원정 1차전에서 5-2 대승을 거뒀던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2전전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벤제마가 공격수로 나섰고 비니시우스와 발베르데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크로스, 카마빙가, 모드리치는 중원을 구성했고 나초, 뤼디거, 밀리탕, 카르바얄이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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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2

[ucl.review] '후반 마드리드!' 레알, 리버풀에 5-2 역전승...벤제마-비니시우스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가 뒷심을 발휘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리버풀에 5-2 승리를 거뒀다.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살라, 각포, 누녜스, 헨더슨, 파비뉴, 바이체티치, 알렉산더-아놀드, 고메즈, 반 다이크, 로버트슨이 선발 출전했고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비니시우스, 벤제마, 호드리구, 모드리치, 카마빙가, 발베르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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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3

위르겐 클롭 감독 리버풀 떠나나.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가능할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클럽 리버풀이 정말 심상치 않다. 간판스타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 루머가 뜨고 있고, 이번에는 최고의 사령탑 중 한 명인 위르겐 클롭 감독까지 떠난다는 보도가 나왔다.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다.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12일(한국시각)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위르겐 클롭에게 차기 사령탑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명장이다. 하지만 올 시즌 리버풀이 성적 부진에 시달리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레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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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4

'구단 가치 1조 돌파' 토트넘 위에는 맨시티, PSG, 리버풀, 레알, 뮌헨뿐

여름 이적시장을 화끈하게 보내고 있는 토트넘이 구단 가치 1조를 돌파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 스페인 공식 SNS는 4일(한국시간) 현 시점 선수단 가치가 제일 높은 구단 TOP 10을 정리해 발표했다.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띄었다. 토트넘은 2022년 1월만 해도 구단 가치가 9위에 머물렀다. 당시 선수단 몸값 총액은 6억 4300만 유로(약 8720억 원)로 평가받았다. 전 세계 최고 수준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높은 금액이었다.시즌이 끝난 후 토트넘은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선수단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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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우릴 짐승처럼 다뤄"…'UCL 소동' 리버풀 팬들, 佛의회서 증언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팬들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의회에서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앞서 치렀던 곤욕스러운 순간을 증언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상원 의원으로 꾸려진 조사위원회가 연 청문회에 리버풀 팬들이 출석해 UCL 결승전이 열린 지난달 28일 현지 청년들과 경찰 모두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당시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우승했다.그런데 이날 경기는 스타디움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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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4

'0-2→3-2 대역전극'...클롭 "바르사전과 비슷했어"

위르겐 클롭(54, 리버풀) 감독이 대역전극에 대해 바르셀로나전과 비슷했다고 말했다.리버풀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에 3-2로 이겼다.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5-2로 앞선 리버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전반은 비야레알의 분위기였다. 전반 3분 만에 불라예 디아의 득점으로 리버풀을 추격한 비야레알은 41분 프란시스 코클랭의 득점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리버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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