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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4

‘SON 캡틴의 당연한 토트넘 1위 질주!’ 시즌 아웃 2위+투명 인간 취급 9위 처분→줄줄 새는 돈 아낄까?

토트넘 홋스퍼가 처분을 통해 줄줄 새는 돈을 아낄까?통계 사이트 ‘spotrac’이 공개한 토트넘의 선수 주급 순위가 눈길을 끄는 중이다.1위는 단연 손흥민이다.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1,180만원)를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현지 매체에서는 20만 파운드(약 3억 2,800만원)을 수령한다고 언급하기도 하지만, 보너스 포함 금액인 것으로 보인다.손흥민이 토트넘 주급 1위를 차지한 건 당연하다. 이번 시즌 캡틴 역할을 수행하면서 단합력을 끌어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질주에 큰 힘을 보태는 중이다.손흥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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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4

'1골 = 960억원' 토트넘이 잘못 쓴 돈 → 시즌 최악의 영입

토트넘 홋스퍼가 돈을 잘못 썼다. 시즌 최악의 영입으로 히샤를리송이 뽑혔다.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14일(한국시간) 막 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정리하며 다양한 주제에 어울리는 선수 및 감독을 선정했다.좋은 내용만 있지 않았다. 최악과 관련한 주제에 토트넘이 빠지지 않았다. 우선 시즌 최악의 영입에는 히샤를리송이 빠지지 않았다. 에버튼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바꿔입으면서 6,000만 파운드(약 959억 원)의 이적료를 발생시켰던 히샤를리송은 고작 1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기대이하였다. 히샤를리송은 에버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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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2

EPL 전설의 천기누설 "케인, 토트넘에 마지막 기회 준 것…결국 돈이 문제"

해리 케인(토트넘)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케인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다시 한번 잔류를 시사하는 듯한 암시를 했다. 다만 '언중유골'이었다.그는 "우리는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해 팀과 훈련장에서의 기준에 대한 논의를 다시 할 필요가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는 그렇게 했다. 적합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경쟁력이 있는 팀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포체티노 감독 시절의 기준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케인 발언의 숨은 뜻을 분석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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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9

무리뉴 "토트넘 시절 김민재 영입 요청했지만, 돈을 안 쓰더라"

주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토트넘홋스퍼를 지도하던 시절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다며 당시 성공하지 못한 걸 못내 아쉬워했다.김민재 소속팀 나폴리와 로마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를 갖는다. 28일 경기 전날 기자회견을 가진 무리뉴 감독은 김민재가 거론되자 과거에 영입을 시도한 적 있다고 확실히 밝혔다.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맡았을 때 김민재 영입을 원했다. 김민재와 몇 번 페이스타임(영상통화)도 했고 김민재도 오고 싶어했다. 당시 김민재의 몸값은 1,000만 유로(약 134억 원)였는데 그때 토트넘은 그 돈을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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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5

'1, 2위는 예상대로 손-케' 토트넘 주급 순위 공개, 올 여름 돈 쓰긴 썼네

역시 손-케 듀오였다.올 시즌 다소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토트넘의 본체는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다. 지난 몇년간 토트넘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시 예상대로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었다.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의 주급 순위를 공개 했는데, 케인이 20만파운드로 1위, 손흥민이 19만2000파운드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이반 페리시치였다. 그의 주급은 17만8269파운드였다. 올 여름 영입한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는데 히샬리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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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30

토트넘 계획이 다 있네...임대로 백업 잡고, 돈 써서 '즉전감' CB 영입

토트넘 훗스퍼는 클레망 랑글레를 임대로 영입한 뒤 추가적인 센터백 보강에 나설 전망이다.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리얄 토마스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은 랑글레 임대 이적을 논의 중이다. 랑글레의 차기 행선지로는 토트넘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토트넘은 파우 토레스 같은 다른 센터백 물색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토트넘이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개방 직후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를 영입하며 좌측 윙백 포지션과 백업 골키퍼를 찾은 토트넘은 이브 비수마를 영입하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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