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놓쳤을 수도 있는 7월 셋째 주 KPOP 뉴스[에스파, 아이브, 뉴진스, 씨스타, 방탄소년단, 표절, 김가람, 비비]

‘학폭 의혹’ 김가람 결국 탈퇴…하이브 “불편에 사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1117뭐 학폭"의혹"??.....하이브 니들 주장대로 의혹이 사실이 아니었다라면 자본도 빵빵한 니들이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간에법적 해결을 통해서라도 의혹을 말끔히 씻어 냈겠지... 탈퇴를 시키겠냐...하여간 하이브(전 빅히트)+쏘스뮤직 니들이 예전에 만든 걸그룹 글램 멤버들이 이병헌을 협박하다 결국 그룹 해체했던과거 사례를 봐도 그렇고 참 소속 연예인 관리가 개판이다 개판이야!!BTS 애들은 지들이 알아서 크고 자기 관리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

이런 소식이 있었다고? 6월 넷째 주에도 파란만장한 KPOP 뉴스 TOP7(나연, 정국, 옥주현, 스우파, 에스파, 김가람, 트리플에스)

'활동중단' 르세라핌 김가람, 요즘 뭐 하나 봤더니…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가람 근황 뜸"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글쓴이는 "현재 탈퇴 요구를 받고 있는 김가람은 현재까지 약 1개월여 동안 르세라핌 활동을 중단했지만 최근 근황을 보면 활동만 하지 않을 뿐, 여전히 회사에 잘 나오고 팬에게 사인도 해준다"고 주장했다.글쓴이는 이에 대한 증거로 한 해외 팬이 김가람을 포함한 멤버 6명 전원의 사인이 담긴 앨범 사진을 팬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해외 팬 A씨는 커뮤니티에

[단독]르세라핌 김가람, 학폭위 열렸음에도 오디션 봤나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학폭위가 열렸던 2018년 첫 오디션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1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김가람은 학교폭력 가해 학생으로 처분을 받은 해에 첫 오디션을 봤다.하이브에서 운영하는 매거진 '위버스 매거진'에는 김가람의 데뷔 당시 인터뷰가 실려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가람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언제부터 갖게 됐냐는 물음에 "유치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어릴 때 되게 내성적이어서 지금보다 훨씬 더 조용했는데, 춤추고 노래할 때는 그런 성격이 조금 달라지는 걸 느꼈거든요"라고 했다.이어 "유치원

르세라핌 김가람[LE SSERAFIM Kim Garam],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당사자의 호소

단순 김가람 1명의 학폭문제라고 하기보단 근본적으로는 소속사의 문제가 훨씬 크죠!하이브 전 빅히티 엔터는 예전에 수장 방시혁의 첫번째 걸그룹을 냈었고....그때도 쏘스뮤직이 매니지먼트를 맡아서 합작을 했었죠!그게 바로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을 선고 받은 멤버들이 있었던 'GLAM(글램)' 이었죠!그때 그사건 때문에 해체되고 말었었죠!분명 빅히트 엔터와 쏘스뮤직은 그 글램 사건으로 학습 효과를 받았어야 했는데...그 이후 빅히트는 방탄이 대박나서 하이브로 사명 변경하고 상장까지 하는 대형기획사로 성장했고,쏘스뮤직은 글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