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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년간의 장마
2cm짜리 벌레가 자신보다 몇 배나 큰 개구리를 잡아먹는 방법!
2cm짜리 심해어가 지구를 구하는 놀라운 방법!
ft.비용이 문제가 아냐!
공룡의 몰락부터 인류의 등장까지
공포새가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
과학드림 [Science Dream]
그 결과 등장한 동물은?
기묘한 의태 이야기
까마귀가 미친 지능을 갖게 된 진짜 이유!
까마귀의 뇌
날개 달린 유인원은 없을까?
남미에 원숭이가 사는 건 이상한 일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뱀 사육이 불법인 매우 과학적인 이유
달랑 2개의 잎으로 수천 년을 사는 식물!
둔클레오스테우스는 어떻게 살았을까?
똥줄타기 시작한 사용후핵연료 문제
류진화
말 같지도 않던 말은 어떻게 말이 됐을까?
말의 진화
머리 갑옷은 정말 보호용이었을까?
발리와 롬복의 동물들은 왜 이렇게 서로 다른 걸까?
뱀은 왜 다리가 사라졌을까?
불가능한 진화!
사기가 판치는 동물의 왕국!
사라진 유전자는 인류를 어떻게 진화시켰을까?
사실
신생대 연대기: 大포유류의 시대
심지어 동물원도
어떻게 사냥했을까?
옛날 옛적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어떻게 살았을까?
왜 멸종했을까?
왜 미국에는 토종 원숭이가 없을까?
왜 바퀴 달린 동물
우리는 왜 굳이 온혈(?)동물로 진화했을까?
웰위치아의 비밀!
이 거미는 어쩌다 채식을 하게 됐을까?
이거 대책 있나?
인간의 놀라운 신체 능력!
인류는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됐을까?
최초의 인류
케찰코아틀루스는 정말 날 수 있었을까?
코브라가 독을 뱉게 된 진짜 이유!
페름기 대멸종은 어떻게 지구를 리셋시켰을까?
해수담수화 기술은 정말 물 부족 위기의 해결사일까?
전체 24 건 - 1 페이지
mokpung
2024-05-24
신생대 연대기: 大포유류의 시대(공룡의 몰락부터 인류의 등장까지)
48
mokpung
2024-03-15
발리와 롬복의 동물들은 왜 이렇게 서로 다른 걸까?
155
mokpung
2024-02-23
우리는 왜 굳이 온혈(?)동물로 진화했을까?
202
mokpung
2023-11-18
이 거미는 어쩌다 채식을 하게 됐을까?
409
mokpung
2023-10-20
똥줄타기 시작한 사용후핵연료 문제, 이거 대책 있나?
511
mokpung
2023-09-23
뉴질랜드에서 뱀 사육이 불법인 매우 과학적인 이유(심지어 동물원도!)
481
mokpung
2023-06-23
사실, 남미에 원숭이가 사는 건 이상한 일입니다!|왜 미국에는 토종 원숭이가 없을까?
261
mokpung
2023-05-26
2cm짜리 심해어가 지구를 구하는 놀라운 방법!
280
mokpung
2023-05-12
케찰코아틀루스는 정말 날 수 있었을까?|어떻게 사냥했을까?
으억!! 벌써 10시 다되가네...내일 새벽 4시 디아4 서버슬램 접속해서 2틀간 열심히 달리려면 미리 잠을 자둬야 하는데...이런...늦었다! 어여 자러 가야지...=33
287
mokpung
2023-03-24
옛날 옛적, 공포새가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왜 멸종했을까?
272
mokpung
2023-03-10
인류는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됐을까?|인간의 놀라운 신체 능력!
252
mokpung
2023-02-24
둔클레오스테우스는 어떻게 살았을까?|머리 갑옷은 정말 보호용이었을까?
178
mokpung
2023-01-06
페름기 대멸종은 어떻게 지구를 리셋시켰을까?
229
mokpung
2022-12-03
말 같지도 않던 말은 어떻게 말이 됐을까?|말의 진화
323
mokpung
2022-11-11
사기가 판치는 동물의 왕국!|기묘한 의태 이야기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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