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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8

"SON도 EPL 우승 가능" 토트넘 매각 시작된 듯…레비와 UAE 자본의 '특별한 만남'

"토트넘은 매각 절차를 시작할 것이다."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최근 큰 키의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그 남성은 아랍에미리트(UAE)의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움알쿠와인의 부통령인 셰이크 압둘라 빈 라시드 알 무알라로 밝혀졌다.연방최고위 부통령이 맨체스터 시티의 오너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인 것을 감안하면 셰이크 압둘라도 상당한 재력가로 보인다. 그래서 레비 회장과의 만남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축구 금융 전문가 댄 플럼리가 토트넘이 실제로 매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7일(이하 한국시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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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9

'SON 없어도 골폭풍' 히샬리송, 1월 동안 '2G 2골'→PL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오피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없는 사이 히샬리송이 맹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상을 정조준했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 1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명을 선정하기 위해 사무국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오는 12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팬들 투표와 축구 전문가 투표를 합쳐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2024년 첫 이달의 선수상을 두고 6명의 선수가 경합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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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1

'최악의 토트넘' SON 동료 2명, EPL 워스트11... "콘테와 싸운 공격수-최다 실점 15위 수비수"

손흥민(30)의 토트넘 동료 2명이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워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워스트11을 각각 선정했다.베스트11의 면면은 화려하다. 4-4-2 포메이션에서 투톱 스트라이커는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와 해리 케인(토트넘)이 차지했다. 리그 36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른 홀란드는 EPL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영플레이어 상을 받으며 올 시즌 EPL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케인은 홀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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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9

아기레 감독의 '이강인 바이아웃' 가짜였다…"LEE 원한다" PL 6번째 팀 등장→'런던 연고' SON과 맞대결?

강인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팀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올 시즌 라리가 대표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한 이강인은 많은 팀이 주목할 만한 기량을 매 경기 과시했다. 그는 장점이었던 날카로운 킥, 탈압박 능력과 더불어 올 시즌에는 속도와 수비력까지 개선되며 가치를 끌어올렸다.이강인의 활약이 이어지자, 겨울 이적시장부터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애스턴 빌라와 브라이턴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라리가 최고 클럽 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관심을 보였지만, 마요르카가 잔류와 바이아웃만을 고집하며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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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1

[PL 라인업] 'SON-케-쿨 선발' 토트넘, 레스터전 선발 공개…'신입' 포로 데뷔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레스터 시티전 선발 출격한다.토트넘과 레스터 시티는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에서 맞붙는다.4위 경쟁의 분수령이다. 토트넘은 22경기 승점 39로 5위다.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1경기 승점 40이다.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토트넘은 지난 24일 풀럼전과 6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프리미어리그 2연승을 거뒀다.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도 이기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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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6

EPL 최강 '손-케 듀오'→SON, 탈의실서 '골기록' 케인 옆에서 축하 '훈훈'

토트넘은 6일 오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 경기의 주인공은 해리 케인이었다. 전반 14분 문전에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오른발로 결승골을 뽑았다.이골은 토트넘과 EPL의 역사에 남을 골이다. 우선 EPL 역사상 가장 빠른 200골이었다.게다가 앨런 시어러, 웨인 루니에 이어 EPL 역대 3번째 20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이는 토트넘에서 기록한 케인의 267번째 골이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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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2

SON, 8년 만에 'PK 0골' EPL 단독 득점왕 등극할까

손흥민(29, 토트넘)이 EPL 득점왕에 도전한다. 단 하나의 페널티킥 득점도 기록하지 않고 득점왕에 오를 수 있을까.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노리치 시티를 만난다. 토트넘은 4위 자리를 지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은 득점왕에 도전한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 21골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 2위다. 1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9)다. 살라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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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5

EPL 전설 만장일치, SON 올해의 팀 선정 "당연하지 않나?"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이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을 거론했다. 올해의 팀에 포함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영국 매체 '미러'는 5일(한국시간) "대니 밀스와 브래드 프리델이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 등 꾸준히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활약을 한 선수가 포함됐다"고 알렸다.대니 밀스와 브래드 프리델은 공통적으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매체도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선수들이 주도하는 가운데,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4위권을 노리는 토트넘에서 유일한 선수"라고 짚었다.손흥민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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